인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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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5-05-31 10:50 조회12,832회 댓글8건본문
사)인천난협회가 주관한 초청강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1998년 경 어느날 어떻게 하면 저변확대가 될까 고민하다가 "난 교육 체널"을 만들면 괜찬을것 같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난아카데미(nanacademy)라는 명함을 만들게되었고 원장. 이대발 이라고 제작한 기억이 문득 납니다.
주변에서는 아주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았지요. 2002년 난 연구 및 공부를 한답시고 의사들이나 입던 흰 까운을 입었 었었는데 당시 내 스스로도 좀 우습기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난초를 소재로 강의를 한 지도 어느듯 15년 차를 바라봅니다. 사진의 3번과 6번에 있는 김남두 협회장님과 협회 회원님들의 난계발전의 염원을 담아 시행한 본 행사에서 부족한 제가 강사로 초청되어 조금 송구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난계 인구유입과 기존난계 또한 활력을 불어넣는 장을 자주 개최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본 계기로 말미암아 저는 아! 😁 난계가 발전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출강료도 개인적으로 난계에서 이제것 중
가장 큰 금액을 받았습니다. 17년전 난아카데미라는 웃기는 시도가 오늘을 있게 만들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어짜피 누군가는 담당해야 할 목이라면 더욱 열심히 강의를 해야겠습니다. 또한, 이런강좌가 더 많이 개최 되었음 합니다.
5분의 카메라 감독님들과 진행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도 본 글을 통해 올립니다.
댓글목록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난계 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청청불만님의 댓글
청청불만 작성일명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양이님의 댓글
아양이 작성일수고 하셨습니다.^^.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
풍객님의 댓글
풍객 작성일명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저도 청강을 했는데 좋은 강의로 인천 애란인 저변확대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수고했습니다,
산과구름님의 댓글
산과구름 작성일명장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