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벌써 중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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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5-01-08 11:01 조회10,873회 댓글3건본문
회원 여러분 해외에서 저희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이대발 원장입니다.
제가 21살에 난초에 입문해 벌써 49의 나이를 가르키는군요!
27년 간의 난과 한 날들을 회상해 보면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26년 전 7평짜리 비닐하우스에서 시작해 지금에와서는 제법 면적이되는 농장을 천운의 힘을 빌려
보유하게 되기도 한 행운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 간 저는 대의를 가슴에 품고 한해 한해 묵묵히 길을 걸어 왔습니다.
49을 산 저에게 27년은 절반을 넘는 시간입니다.
한 분야에서 30년은 열심히 해야 도 가 터진다고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금년도 여러분들과 교학상장의 자세로 하나하나 더 배우겠습니다.
제가 2009년 본 연구소를 짓느라/2009~2011년 박사연구/2012년 대한민국명장/2013년 대한민국 국민
스타/2014년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과 강남구청 강좌 개설 등으로 6년간 사업에 신
경을 못 썼습니다.
금년부터는 사업에 몰두하여 어제보다 좀 더 니은 회사를 만들기위해 심기일전 하려합니다.
대한민국5000만 국민 중 만 명쯤 한국춘란 애호가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만 명이 10년 이내로 2만 명이 될수 있는 결정적인 역활을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미난 강좌를
개설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적으로 더욱 연구 하겠습니다.
특히 묵묵히 저를 지지해 주신 원근각지의 "춘란 명장 이대발 박사 후원회 국의호(들꽃바람)
회장님 이하 여러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21살에 난초에 입문해 벌써 49의 나이를 가르키는군요!
27년 간의 난과 한 날들을 회상해 보면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26년 전 7평짜리 비닐하우스에서 시작해 지금에와서는 제법 면적이되는 농장을 천운의 힘을 빌려
보유하게 되기도 한 행운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 간 저는 대의를 가슴에 품고 한해 한해 묵묵히 길을 걸어 왔습니다.
49을 산 저에게 27년은 절반을 넘는 시간입니다.
한 분야에서 30년은 열심히 해야 도 가 터진다고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금년도 여러분들과 교학상장의 자세로 하나하나 더 배우겠습니다.
제가 2009년 본 연구소를 짓느라/2009~2011년 박사연구/2012년 대한민국명장/2013년 대한민국 국민
스타/2014년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과 강남구청 강좌 개설 등으로 6년간 사업에 신
경을 못 썼습니다.
금년부터는 사업에 몰두하여 어제보다 좀 더 니은 회사를 만들기위해 심기일전 하려합니다.
대한민국5000만 국민 중 만 명쯤 한국춘란 애호가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만 명이 10년 이내로 2만 명이 될수 있는 결정적인 역활을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미난 강좌를
개설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적으로 더욱 연구 하겠습니다.
특히 묵묵히 저를 지지해 주신 원근각지의 "춘란 명장 이대발 박사 후원회 국의호(들꽃바람)
회장님 이하 여러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난계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 잘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