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남 3회차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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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12-19 09:27 조회10,544회 댓글3건본문
한국 난계의 오랜 문제점 중 가장 급한 부분이 바로 저변확대의 미진입니다.
지금 난계는 젊은 사람은 작은 초 고령화임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입니다.
이부분을 해소시키지 않으면 난계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 협회에서도 왈성하게 참여했으며, 대중화를 꽤하려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저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단채나 저명인사들과 공조도 시도해 보았으나 대부분 말 뿐인것처럼 저에겐 비쳐 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분들은 대게 60을 전 후하는 나이인지라
30~40대인 저처럼 애닳게 생각하지 않는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혼자 만이라도 대중화 운동을 해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저는 열심히 공부해 일반 시민들을 교육을 통해 파급시키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저는 36살의 나이에 만학을 결심 한 후 10년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고 저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서서히 대중들에게 나누어 줄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강의 및 강좌 그리고 특강을 했으며 특히, 금년 12월에는 제대로 된 커리를 소화할수 있는
36시간 짜리 수업을 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그 천금같은 기회의 3번째 강의가 오늘 있습니다.
2기는 2월 이 후로 전국 어디에서라도 수업을 신청할수가있습니다.
저는 오늘 수업을 위해 곧 출발을 합니다.
회원 여러분 감기조심 동해 조심입니다.
지금 난계는 젊은 사람은 작은 초 고령화임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입니다.
이부분을 해소시키지 않으면 난계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 협회에서도 왈성하게 참여했으며, 대중화를 꽤하려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저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단채나 저명인사들과 공조도 시도해 보았으나 대부분 말 뿐인것처럼 저에겐 비쳐 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분들은 대게 60을 전 후하는 나이인지라
30~40대인 저처럼 애닳게 생각하지 않는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혼자 만이라도 대중화 운동을 해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저는 열심히 공부해 일반 시민들을 교육을 통해 파급시키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저는 36살의 나이에 만학을 결심 한 후 10년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고 저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서서히 대중들에게 나누어 줄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강의 및 강좌 그리고 특강을 했으며 특히, 금년 12월에는 제대로 된 커리를 소화할수 있는
36시간 짜리 수업을 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그 천금같은 기회의 3번째 강의가 오늘 있습니다.
2기는 2월 이 후로 전국 어디에서라도 수업을 신청할수가있습니다.
저는 오늘 수업을 위해 곧 출발을 합니다.
회원 여러분 감기조심 동해 조심입니다.
댓글목록
까막콩님의 댓글
까막콩 작성일저도 사십대초의 난초보입니다만~~ 느끼는 것은 난을 취미로 하는 저와 비슷한 또래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동호회에도 가입해 보았지만 선뜻 모임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원장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언젠가는 난의 대중화가 실현될 것이라 믿습니다...화이팅~^^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박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
3차 강의 명장님 설득력있는 강의에 찬사을 보냄니다.
4차 강의가 정말 기대됨니다. 명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