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에 강연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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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11-22 08:59 조회16,067회 댓글6건본문
회원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불경기다 뭐다 해서 하루하루 서민들 삶이 어렵다고들 뉴스에 신문에 듣고고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달 어렵게 근근히 버티며 힘들지만 말못하는 난들을 보면 대견 하기도 합니다.
제가 기르는 2000며 분의 저의 애기들은 언제 잘려서 시집을 갈지도 모르면서도
제가 주는 물과 음식을 먹으며 방긋 방긋 웃으며 잘 자라는군요
우리집 그 난들로 부터 제가 음식을 되돌려 받아 자식 세명과 노모 그리고 처와 저 이렇게 6명이
먹고 살아가니 제가 되려 난에게 감사해야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 납니다.
제가 잘못하면 한순간에 아까운 생명들이 위험에 처할수 있습니다.
난들은 그걸 알련지 모를련지요!
오늘 문득 제목숨이 난초에게 달려 있구나 싶은 생각이 납니다.
이렇듯 난초는 항상 그자 리에서 잘난 난이건 못난 난이건 모두 한결같이 저(이대발) 잘 되라고
몸을 잘라 내어주면서도 한번도 화를 내지 않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난을 볼때면 늘 돈으로만 보게되니 제가 얼마나 난초보다 저급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의 가치와 삶을 지켜주는 주인이 바로 저의 농장의 2000분에자라는 녀석들인 셈 이네요^^
늘 난초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한 저의 난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제주도 출강을 잘 마치고 많은 감동을 주어 애란인 많이 만드는데 힘찬 에너지를 쏟을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난실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
불경기다 뭐다 해서 하루하루 서민들 삶이 어렵다고들 뉴스에 신문에 듣고고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달 어렵게 근근히 버티며 힘들지만 말못하는 난들을 보면 대견 하기도 합니다.
제가 기르는 2000며 분의 저의 애기들은 언제 잘려서 시집을 갈지도 모르면서도
제가 주는 물과 음식을 먹으며 방긋 방긋 웃으며 잘 자라는군요
우리집 그 난들로 부터 제가 음식을 되돌려 받아 자식 세명과 노모 그리고 처와 저 이렇게 6명이
먹고 살아가니 제가 되려 난에게 감사해야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 납니다.
제가 잘못하면 한순간에 아까운 생명들이 위험에 처할수 있습니다.
난들은 그걸 알련지 모를련지요!
오늘 문득 제목숨이 난초에게 달려 있구나 싶은 생각이 납니다.
이렇듯 난초는 항상 그자 리에서 잘난 난이건 못난 난이건 모두 한결같이 저(이대발) 잘 되라고
몸을 잘라 내어주면서도 한번도 화를 내지 않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난을 볼때면 늘 돈으로만 보게되니 제가 얼마나 난초보다 저급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의 가치와 삶을 지켜주는 주인이 바로 저의 농장의 2000분에자라는 녀석들인 셈 이네요^^
늘 난초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한 저의 난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제주도 출강을 잘 마치고 많은 감동을 주어 애란인 많이 만드는데 힘찬 에너지를 쏟을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난실 보온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발
댓글목록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출강 잘다녀 오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백옥소님의 댓글
백옥소 작성일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멀리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연병장님의 댓글
연병장 작성일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뜻하신 일을 잘 이루시고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샬롬!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즐거운 강의가 되시길 바랍니다.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즐거운 강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