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날씨가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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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11-09 09:30 조회16,071회 댓글7건본문
금년 세월호 사태 이 전 사세가 조금 회복세를 보이다 기쁨은 잠시,
참사 이 후 또 다시 걷잡을 수 없는 하향을 지켜 보며 조금 안절부절 해 왔습니다.
망하고 일어서고를 5번이나 반복해온 저의 일생에 새삼스럴건 없는 일이었지만,
잠시 찾아온 안도감이 또 다시 달아 난다니 가슴아팠습니다.
이젠 참사 이 후 발생된 냉 기류는 없어진듯 보여 마음이 조금 가볍습니다.
회원여러분~
금년 12월 부터는 매주 강의가 잡여 서울로 출강을 갑니다.
저의 난과의 일생은 대 중화를 위해 살아온 외길 25년입니다.
드디어 서울 특별시에서 강의(12과목 36시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브레인 이자 심장인 서울 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위해 25년을 걸어 왔습니다.
12월 첫주부터 진행할 계획인 강의는 서울시민들에게 단비가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강산 아! 대한민국
아름다운 춘란 아! 도시농업
아름다운 인생 아! 원예치료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서울 경기 경북 경남 등지에서 견학을 많이 다녀갔습니다.
좀 피곤한 상태지만 벌어먹고 하루를 견뎌야 꿈을 펼수있기에 저는 오늘도 맘 가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건
참사 이 후 또 다시 걷잡을 수 없는 하향을 지켜 보며 조금 안절부절 해 왔습니다.
망하고 일어서고를 5번이나 반복해온 저의 일생에 새삼스럴건 없는 일이었지만,
잠시 찾아온 안도감이 또 다시 달아 난다니 가슴아팠습니다.
이젠 참사 이 후 발생된 냉 기류는 없어진듯 보여 마음이 조금 가볍습니다.
회원여러분~
금년 12월 부터는 매주 강의가 잡여 서울로 출강을 갑니다.
저의 난과의 일생은 대 중화를 위해 살아온 외길 25년입니다.
드디어 서울 특별시에서 강의(12과목 36시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브레인 이자 심장인 서울 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위해 25년을 걸어 왔습니다.
12월 첫주부터 진행할 계획인 강의는 서울시민들에게 단비가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강산 아! 대한민국
아름다운 춘란 아! 도시농업
아름다운 인생 아! 원예치료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서울 경기 경북 경남 등지에서 견학을 많이 다녀갔습니다.
좀 피곤한 상태지만 벌어먹고 하루를 견뎌야 꿈을 펼수있기에 저는 오늘도 맘 가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건
댓글목록
黃素님의 댓글
黃素 작성일
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의 문턱에 왔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초보난님의 댓글
초보난 작성일축하드립니다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늘 항상 건강하시고 서울 강의가 대중화에 바램되시길 바람니다. 축하~~드림니다.
깜씨님의 댓글
깜씨 작성일항상 춘란에 대중화를 위해 열심 이시군요, 감사 감사.
흙진주님의 댓글
흙진주 작성일항상 고맙습니다 ~~~~^^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고향님의 댓글
고향 작성일감기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