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전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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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3-01 22:14 조회2,556회 댓글0건본문
판매전을 제자들과 필드 레슨 중ㅡ2019.03
나는 제자들을 필드레슨을 시키려고 동행을 했다. 이분들은 프로작가 및 심판 과정을 전공하는 분들이었다.
꽃이 달리고 핀 500여 화분이 매매를 하려고 나왔다.
한분의 교육생을 시켜
병걸린 난과 바이러스 의심포기를 하나 하나 체크해보라고 시켰다. ㅡ1차 관문
한분은 꽃의 4가지를 갖춘게 몇개냐 를 골랐다 ㅡ2차관문
내가 국수풍을 가려보았다
또 한 분은 자기분야 적합도가 80점 이상인가를 고랐다.ㅡ3차관문
1차에서 살아 남은게 40% 약 200개
2차 에 살아남은게 20% 약 40개
3차 국수풍 을 내가 대충보니 80%로 약 30개가 남았다.
4차 에서 분야별 적합도 수준 80점 이상 통과가 50% 15개가 남았다.
5차 작품 소재로 적합도를 보니 50%로 줄어든다 8개다.
6차 ㅡ8개 중 뿌리까지 좋은걸 어렴풋이 유추하니 50%쯤이다.
4개가 남는다.
7차 ㅡ4개중 인기도가 담보되거나 입상 정도의 옵션을 갖춘 정도는 절반으로 줄어 딱 두게
마지막 남은 두개 중 하나를 제자들에게 추천하려하니 값이 1.5배였다.
우린 모의 훈련에서 단 하나도 구할수가 없었다.
판매장의 현실이 이렀다.
맘놓고 작품을 하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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