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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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1-08 19:55 조회2,368회 댓글0건본문
초보자ㅡTip
취미란 ? (저의 개인적 생각)
사람은 먹이활동 즉, 돈벌이를 하여야 살아갈수 있다.
먹이활동을 우리는 경제활동 이라 한다.
경제 활동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지위나 소득 수준을 유지 시키거나 더러는 전진 시키기도 하고 또 더러는 경쟁에 밀리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재활동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의 불가피한 스트레스를 감래해야만 한다.
이때 싸인 스트레스는 싸아 두어서는 중병으로 이어지므로 지속적으로 이 부분을 씻어내듯 자정을 시켜나가야만 한다고
정신과 의사들은 조언한다.
바로 이때 대부분의 인간이 택하는 방법을 바로 취미라 한다.
취미는 생업과 전혀 무관한 사람과 생각으로 모인곳을 더 선호하게 되는데, 이유로는 본능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곳의 반대로 향하게 되는것 같다.
취미는 심신의 휴식을 위해서 생업과 달리 "돈과 시간을 쓰가면서"도 우리는 하게 되고 또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학자는 주간 8시간을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8/1 즉,
1시간은 휴식을 위한 비용 마련용이라 한다. 과열된 앤진을 식혀서 큰 무리나 고장을 미연에 줄이고자, 또, 사람이 잠을 자서 피로를 풀듯 활용하기 위해서 1시간은 노동을 더한다는 예기다.
누군가 들이 저녁 늦게 소주 한잔하며 "난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마도 취미인 일 것이고, 반대로 난을 접한다는 분들이 다른 예길 회두로 삶았다면 프로일것이로 생각된다.
필자는 일을 마치고 나서 제자들을 지도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대부분 난과 전혀 무관한 인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정보를 수집하거나 음악을 즐기는 편이다. 대한민국명장이라지만 나도 53세의 한 남자이자 인간이기에 별수 없이 난초 예기가 싫은가 보다.
나에게 있어 난초는 큰 인연이긴 하나~
취미인들과는 반대의 경우인 생업이다 보니 애호가 처럼 좋아하지는 않는다. 더하여 좋아질수가 없는 운명인 셈이다.
그래서 나는 난초와 시름하며 보낸 하루를 마감하고 나서 취미 활동을 두 세시간 할여하는데, 가끔 볼링을 하거나 음악을 즐긴다. 또한, 친한 후배들과 살아가는 예기 세상이야기를 재미삼아 나누곤 한다.
자 여러분
취미중에 가장 고급 취미는 바로 녹색 취미 입니다.
골프도 녹색, 귀농 귀촌 열망도 녹색, 여행도 녹색취미이지요^^
특히 우리국민들은 경조사 및 각종 행사에 꽃없이 되는건 하나도 없지요^^
더하여 사무관으로 승진한 분에게 조차 만년필이나 생 필품이 아닌 난을 보내듯이 말이죠^^
우리 난초는 녹색취미의 최고 정점을 찍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취미인 또는, 주 부업을 하든 난초가 좋고 난실만 가도 배가 부르다면, 그분들은 필자보다는 더 행복한 분들이며 소득을 원하는 영리형 도시농부라 하더라도 취미에 무게가 어느 정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필자는 자신의 난을 보며 흐뭇해 지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또한 취미도 과하면 재앙이 될수 있는데, 가끔 과욕으로 인해 큰 돈과 기회를 상실해 실의에 빠진분들을 볼때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세상만사 과유불급이지요
일하는 인간이라면 기계가 아닌 이상 누구나가 취미를 하나 가져야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중 최고로 등급이 높은것이 녹색의 취미이고 또 난에 빠졌다면 골프나 기타 녹색 취미와는 차원이 다른 취미를 접한것이므로 탁월한 선택을 한것입니다.
저는 난초로 이름을 조금 얻었다고 들 친한분들이 농담삶아 말해줍니다. 또 어떤 업체 사장님들은 조금은 자릴 잡았다고 들 말해줍니다.
그러나 저의 취미는 녹색보다 급이 낮은 음악입니다.
신선한 산소를 선사받는 여러분들과 반대로 담배연기와 땀내음이 납니다. 저 나름의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 놓는 곳이지요^^
그래서 저는 가끔 난 동호인들과 퇴근 후 저녁자리에 합석을 해보면 그분들이 부럽습니다. 밤세 난 예기를하시는 분들과 있노라면 내가 이분야 프로가 맞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저는 난초가 취미가 아니니깐요^^
저는 팔자가 난 취미인들께서 더 즐겁게 난을 할수있게 뒷바라지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난 애호가들이 절대 경쟁국인 일본 중국 대만의 애호가들 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누릴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하는 하위 단계의 삶을 숙명적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입니다.
골프로 친다면 저는 레슨하는 프로인 셈이죠^^
아마도 골프 프로님들도 취미인들과 지도 차 필드 레슨시에 저와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취미인들께서 웃음이 넘쳐나야 10만을 넘어 100만으로 이어지므로 국가를 위해서 또, 국민을 위해서 또, 난 애호가들을 위해서 이분들이 실패를 최소화 되도록 하는, 기술 개발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도록 매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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