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에서는 제 7회 도시농업 박람회가 개막합니다.

오늘 대구에서는 제 7회 도시농업 박람회가 개막합니다.

수익형 한국춘란 생산 활동은, 많은 가지수의 도시농업 작물 중 아파트 발코니나 옥상등을 활용한 약식 시설원예 생산에 해당됩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즐비한 생산재배사 임대 사업체 가 있고, 위탁 생산을 통한 간편하고 수월하게 생산 및 감상과 출하를 할수있는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부각시키고 고령자분들의 생산적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도시농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나아가 한국춘란의 즐거운 요소를 알려 주부 은퇴자 분들을 입문 시키기위해 저도 개막식에 초청되어 태이프 컷팅을 합니다. ^^

난계 행사에 가도 난초명장인 저에게 홀대하는 분위기가 아직 팽배한 시점을 되돌아보면, 우리 난계보다는 대한민국 농업계가 저를 더 챙겨주는듯한 인식을 지울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어젠 저에게 난을 분양받아 한번 정을 밭여 보겠다고

가수 이동원(호형호재) 님께서 말씀하셔서 조금 분양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늘도 어제도 미래 난계 발전 하나만 바라보고 걷고 또 걸어 갑니다^^  모처럼 진곤색 싱글에 타이 그리고 해어스타일 왠지 농업인 같아보이질 않네요^^♡  

행사때 마다 검게 그을린 농민 대표님들도 대거 만나는데, 만날때 마다 저는 노동력 보다는 기술로 수익을 생산하는 작업인지라 뵐때 마다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