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는 고기를 잘 몰라도 된다. 그러나 생선 장수는 정확히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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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2-13 11:41 조회2,405회 댓글0건본문
이부는 고기를 잘 몰라도 된다.
그러나 생선 장수는 정확히 알아야한다.
이대발 2019.12.13
어부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입변이든 민 소심이든?
모두는 100%국내산 이자 자연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와 비지니스를 해야하는 생선 장수는 맛이 있는지? 국내산인지? 암컷인지? 먹갈치인지 은갈치인지
언제 잡은건지? 다시의 상태는 어떤지? 산란 전인지 후인지? 더하여 조리법도 상세히 알고 대처를 해야만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거의 반 박사가 되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오천원 짜리 생선도 이런데^^^^^
우리의 자화상은 어떤가 돌아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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