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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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1-08 19:59 조회2,449회 댓글0건본문
초보자 ㅡTip
우리들의 문제
두화가 아닌데 마구잡이 식으로 두화라 규정해서는^^
어떤 색화의 두화라고 부르는 품종이 있다면 정획히 사양 명칭에 주어로 사용한 두화가 정확히 에브리 이얼스(매년)
두화로 피어야합니다. 이게 상식이고 룰입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조금만 화형이 동글해 보이면 마구잡이로 두화라 합니다.
어쩌다 우리 난계가 이모양까지 왔는지 제가 고개를 못들 지경입니다. 자 이럴때 순박한 초보자분들이 안당하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색상과 잎을 배제한 후 꽃 만 분리해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초록색인 민춘란으로 비유해 보면 이게 산채는 할 정도인지 또 하다 못해 매판까지는 봐 줄수 있는건지를 확연하게 아실수 있게된답니다. 이 기술은 제가 28년전 깨우친 테크닉으로 그간
수만번의 오판의 올가미에서 저를 안전하게 지켜준 고마운 기술 인지라 알려 드립니다.
소형 매판인지
소형 수선판인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소형인지
또 미숙화라서 동글방하게 보이는건지
또 영양상태가 나빠서 대사 증후군에 살짝 노출 되었거나 뿌리가 너무 나빠서 녹말(스타치)을 저장할곳이 마땅치 않아
꽃잎속에 과 포화 상태로 되어서 조금 둥글게 보이는지
특히 정면에서 45%개화시 악의적으로 교묘히 촬영한 사진 자료인지 를 스스로 정확히 규정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글을 읽으시는 초보자나 저를 방문 하시는
초보자분들에게 늘 당부하는 말이 있는데
산체 가실 시간을 난우회 나갈시간을
벤드 하실시간을 모아 저희 대학에서 교육하는 강좌를 꼭 수강하시라고 권장합니다. 그리고 힘주어서 반드시 교육과 공부를 받아서 기본기를 정확히 함양 하여야 시간 낭비 돈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음 큰 피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만든 책의 파트 2강 가치 결정 파트에서 자세히 가르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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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판형은 복싱선수의 경우 체급과 같으며, 자동차의 크라스 등급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임의대로 같다 붙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가령 아우디로 예를 들자면 두화는 8 시리즈 급이고 그중 4등급으로 나뉘어 지게 되는데
8+++(A8 TDI 6.0 L)
8++(A8 TDI 6.0 )
8+(A8 TDI 5.0 L)
8(A8 TDI 5.0)
으로 나뉘게 되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8시리즈(두화 급)
7시리즈(원 판 급)
6시리즈(하화 판 급)
5시리즈(매화 판 급)
4시리즈(수선화 판급)
3시리즈(죽엽 판 급)의 엄연한 등급이 있는데
임의로 5시리즈나 6~7시리즈를 a8이라고 부른다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봉사도 아닌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 판매나 명명(자동자 국내 시판용 출시 허가 신청 적 부적격 심사)시 이를 속인다면 시판 불허와 사기꾼 소릴 들을것입니다.
자 여기서 슬프게도 제가 만난분들 중 30~40년간 난초를 했다고 스스로 말하시는 분들 중 두화의 정의와 규정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는 분들을 거의(99.9%)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만난 분들 범위네 이므로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 제가 만난 이분들은 스스로 저보다 더 고 경력자라는 분들이
다시 말해 복싱을 40년 했다는 분이 또 국전(전국체전 소년체전 국대 선발전)을 선수나 심판으로 수십년간 뛰었다는 분이 계체량시 본인의 체중이 미들급인지 벤텀급인지 핀급인지도 모른다는 예기가 되는데 참 어이가 없는 대목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까지 된데는 ~~~
레벨 규정의 올바른 규칙과 정의를 전혀 배우질 못했거나
잘못된 규칙과 룰을 배웠거나
은근쓸쩍 속이려고 하는 것 중에 있을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준과 원칙과 룰을 무시하고 아무것이나 비슷하면 두화다. 원판화다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외형이 그럴듯 하다해서 2000cc를 3000cc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직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오롯이 초보자 분들이 됩니다.
소나타를 그랜저로 부르며 판매를 시도하는 상황이 실제 일어날수 있으므로 초보자 분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사항은 기초 상식입니다. 모르면 배워야 합니다.
정확히 모르면서 아는것처럼 여기는건 방심과 오류를 초청하는 격으로 오히려 전혀 모르는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판매 하려는 이도 문제가 있지만 만약 소나타를 그랜저로 믿고 샀다면 구입한 이도 문제가 다분히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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