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황 도움 자기장 물 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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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보고 작성일20-07-11 08:57 조회3,653회 댓글2건본문
물에 자기장 발생을 하기 위한 장치들. W를 물통 속 T 중앙에 둠. 자석은 자력이 클수록 좋아요. 당기는 방향으로 마주 보게,
w속에 바닥에 4개자석및 기포기 두기. 맥반석및 자옥석 3-4cm 정도에 나머지 자석 두고 맥반석,자옥석으로 마무리.
물 주기
1. 매일 아침 5시 전후 물주기(분 당 65cc 정도) 요즘 물통에 20L(리터).
2. 낮 1-3시사이 상부 바크 바름 정도에 따라 쭉타임, 하나 타임, 하나 타임 결정 해서 주기.
3. 저녁 6시 경 상부 바크 바름 정도에 따라 2항을 실시.
4. 1,2,3항은 년 중 준수. 계속 작성 중
식재관리
1. 바크와 마사 소립 혼합 재배를 10년 정도 ,비율 바크(6내지7 배) 소립 마사( 4 내지 3배), 6:4 혹은 7:3 비율
2. 소립 마사 100%를 20여년 하던 중 나이가 들고 해서 분 무게 감이 있어 줄이고저 사이트 찾아 보니 동양란은 100%
바크 재배가 되고 있어 처음에 상부 및 하부에 바크를 투입 결과 , 작항이 좋아 4항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3. 처음 마사 100% 할때 부터 지금까지 버린 적이 없습니다. 병든 분은 분채로 버림. 분갈이 후 찜통 열 소독 후
목초액 100%에 침지 24시간 함. 사용 목초은 버리지 안고 재 사용.
계속 작성 중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대단 합니다
난보고님의 댓글
난보고 작성일
목초액, 식초, 구연산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PH 4.9-5.5 아무런 탈 없습니다. 이를 30여년 사용 해 오고 있습니다. 물 주기 할때마다 주세요. 따로 주기 및 혼합 주기 목초액(1천배)+구연산(5천배) , 식초(1천배)+구연산(5천배), 구연산(3천배) 후 PH 측정 필수,다음은 목초,식초,농사사용 사례
병해에 강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現代農業 03 6 82p)
지금까지 전국 각지 농가의「초 방제」 실천하는 것을 검토해왔다. 지나치게 질소가 줄어 병해충에 강해지는 것 말고도 생산된 작물의 단맛이 늘어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일단 초에는 어떤 힘이 있는 것일까. 작물 영양 구조 같은 것으로 또 아직 모르는 것도 많지만 편집부에서는 그런 일에 대해 몇 사람의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산의 자극」으로 아미노산 대사계가 활성화 되다 (木鴨 利男)
호흡량, 대사물 증대, 효소가 활성화 되다
잔디나 채소류에 식초나 목초액을 뿌리면「잎 색이 연해지고 병해에 강해진다.」「발아나 생육이 촉진 된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원인으로 산의 자극에 의한 대사물 증가, 효소 활성화로 인하여 미생물의 먹이와 관계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식물의 빛이나 온도 물질 같은 것으로 장해를 받거나 혹은 자극을 받으면 호흡량 증가, 대사물 증가(에치렌 호르몬 단백질 텔펜류 등), 효소의 활성화 등이 발생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활성화되는 효소 중에 훼닐아라닌 암모니아리아제나 치로신 암모니아리아제가 있다. 이 효소의 작용으로 아미노산대사나 알카로이드류의 생산이 증대되는 것이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식초나 목초액 자극으로 훼닐아라닌 암모니아리아제나 치로신 암모니아리아제가 활성화된다. 목초액을 뿌렸을 때에 산출되는 물질에 대한 실험을 하지 않아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목초액을 식물에 뿌리면 산의 자극으로 아미노산 대사계(그림1)가 활성화되고 잎 속의 미동화질산이 이용되고 그 결과 질산농도가 줄어 잎 색이 연해진다. 또 질산농도와 利病性에는 플러스의 상관관계가 알려지고 질산농도가 떨어짐으로 식물의 이병성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목초액 자극으로 알카로이드류나 화이트아렉신 같은 것이 생산되어 내병성이나 내충성 이 된다. 단지 호흡량증가 대사물 증가 효소 활성화는 반드시 생육 촉진이나 耐病 耐虫性만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한정하지 않고 반대로 생육억제나 이병성으로 작용할 때도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목초는 농도를 바꾼다.
▽ 작물 발아나 생육에 영향: 희석하면 촉진되지만 진하면 억제 한다
그래서 목초액 농도를 50 100 200 400 800 1200배의 조건하에 있어서의 종자발아와 그 뒤의 생육상황을 조사하였다. 크로라타리아와 해바라기는 100배에서는 발아가 억제되고 200배로는 발아에 전혀 영향을 안 미치지만 400배에서는 생육이 촉진된다. 또 가지는 800배에서 발아하고 그 뒤의 생육이 촉진된다. 반대로 오이는 200배 부추나 참깨 솔고는 400배에서 생육이 억제되고 별꽃 양상추 밀 연맥 쑥갓은 200배에서도 생육이 억제되었다. 이와 같이 목초액은 사용농도와 식물 종류에 따라 생육이 촉진되거나 억제되는 것이 다르다.
▽ 미생물과의 관계: 진하면 살균하고 연하면 번식을 촉진
다음으로 미생물과 목초액의 관계는 목초액을 희석하면 어떤 농도에서는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하는 현상이 보인다. 목초액 농도를 원액 대 수돗물 10 100 200 1000배에 48시간 방치하고 그 안에 번식하는 미생물의 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원액 10배나 100배 수돗물에서는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200배액에서는 1㎖당 1개 1000배액에서는 1㎖당 1만5천개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또 곰팡이균의 잿빛곰팡이병균 탄저병 입고병균(라이족토니아) 후자리움균에 대해서는 50배까지는 살균하거나 생육을 완전하게 억제하고 100배에서는 생육을 억제하고 400배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트리코델마균에서는 100배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고 200배에서는 생육이 촉진되었다. 이와 같이 100배농도 까지는 거의 미생물에 대한 살균이나 억제작용으로 작용하지만 200~400배보다 엷어지면 먹이로 작용하여 미생물 생육을 촉진한다. 식물일 때와 같이 미생물일 때에도 농도나 종류에 따라 생육 촉진과 억제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병해가 적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초산이「신호전환」 역할을 한다 (武田 健)
목초나 식초 같은 것은 그것에 들어 있는 초산이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옮겨가기 때문에「신호전환」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을「산성자재」라 부르고 있다.
양분농도가 높고 질소가 쌓인 때의 목초나 식초
예를 들어 사과를 보자. 수세 관리에 당도계에 의한 양분농도를 측정해 보면 과실이 크고 맛 있는 사과는 봄부터 초여름 생장기 열매가 달리는 기간에 열매에 가까운 신 초엽의 양분농도가 5도 여름 열매 비대기에는 10도 12도로 올라간다. 비대하는 열매에 활발하게 양분이 보내지기 때문이다. 열매 완숙기에 들어가면 5도를 향해 떨어지고(잎 색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열매 당도는 높아진다. 이것이 이상적인 생육곡선이다. 양분농도가 생각대로 올라가지 않을 때에는 질소가 많은 액비 같은 것을 쓰지만 문제는 열매비대기 이후 기상불순 같은 원인으로 질소가 쌓여 양분농도가 높아진 채로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다. 질소농도가 높아진 채로 있다면 꽃눈형성에 악영향을 준다. 또 완숙기에 들어 잎의 양분농도가 떨어져서 열매로 양분이 옮아가야 할 때에도 높은 때가 있다. 이런 때에 목초나 식초를 뿌리면 쌓인 질소가 소화된다. 목초에서는 24시간이내에 양분농도가 3~4도 떨어진다. 그 결과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 전환 신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목초나 식초에 들어 있는 초산이다.
초산은 아미노산의 원자재이다
목초나 식초 같은 것에 들어 있는 초산은 그 자체가 단백질원으로 아미노산의 원재료이다. 또 초산은 질소(질산)를 아미노산으로 바꾸는 환원효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미노산으로 변화되기 쉽다. 아미노산으로의 변화가 진행되는 결과 단백질이 합성되고 엽육이 두꺼워 지므로 간접적으로 병해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쌓인 질소를 좋아하는 벌레의 해도 줄어든다.
또 목초나 식초에 의한 pH 변화도 간접적으로 병해충을 줄인다. 작물의 입 표면의 pH는 5.5이지만 질소가 들으면 pH는 6.7이나 알칼리로 치우칠 정도로 벌레가 잘 살게 되지만 목초나 식초를 뿌리면 pH가 중화되어 기피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내 시비설계 지도를 받고 있는 생산자는 앞서의 양분농도 진단으로「산성자재」의 엽면살포를 조합하여 효과를 올리고 있다. 목초나 초산마그네시움(상품명 키워드 마그네시움은 인산흡수가 목표)이다. 기타 프로린 핵산액비(상품명 아믹스)도 있다. 프로린이란 광합성을 촉진한다고 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그리고 다시 복잡한 질소화합물로 변화되는 것이 핵산이다. 아미노산 원재료인 초산으로 프로린이나 핵산을 주는 편이 효과가 높다. 그런데 질소가 쌓인다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습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은 습도로 관리한다면「산성자재」는 불필요하게 된다.
♣초산은 구연산회로를 돌리는 기동물질이다 (小祝 政明)
질산이 아미노산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포를 만든다.
최근 먹거리의 안전성으로 작물 속의 질산이온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질산이온은 간접적으로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보통 식물은 뿌리에서 질산이온을 흡수하면 잎에서 보내 온 양분으로 질산이온을 암모니아라는 질소성분으로 바꾸어 만든다. 그리고 잎에서 만들어 진 광합성산물인「탄수화물(공기 중의 탄산가스의 탄소와 뿌리에서 흡수해 올린 물과 광 에너지로 결합된 것)」과 결합시켜 세포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을 만든다. 그 아미노산을 뿌리나 줄기나 새 입이나 열매 즉 세포가 분열되는 부분으로 보내 새로운 세포를 만든다.
대량의 질산이 흡수되면 병해나 해충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일부러 흙의 온도나 건조 상태로 화성비료만이 아니라 퇴비나 유기비료(건토비료를 포함)에서도 질소가 질산이온이 될 때가 있다. 그런 때에 비가 오면 물에 녹기 쉬운 질산이온은 대량으로 흡수되어 뿌리줄기 입 세포 안에 쌓이고 만다. 또 질소 과잉시비나 미네랄과부족(그것으로 질산환원효소가 불활성화) 로 질산이온은 과잉 축적된다. 질산이온은 본래 앞에 적은 대로 광합성 산물과 합성되지 않으면 세포 원료가 되지 않는 물질이므로 지나치게 흡수되면 세포가 세로로 자라 입이 엷어져서 병해에 걸리기 쉬워지거나 해충을 불러들이는 성분(아마이드)을 만들게 된다.
식초는 이른바 광합성 산물을 대신한다.
그래서「구급상자」로「식초」가 등장하게 된다. 식물 세포나 동물 세포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을 조금 더 미세하게 본다면 단백질은 탄소가 50~55% 산소가 21~24% 질소가 15~17% 수소가 6~7% 기타 2~3%라는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식초는 탄소 산소 수소로 만들어져서 광합성산물(탄수화물)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단백질은 질소와 식초로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식초」를 강제적으로 흡수시켜 양적으로 지나치게 된 질산태질소를 재합성시키려는 생각이다. 전문적 용어로 물을 필요로 하는 구연산회로(TCA싸이클)를 물로 희석한 의사적(擬似的)유기산(식초)으로 起動시켜, TCA싸이클 산물을 암모니아와 합성시켜 아미노산으로 이행시키려고 하는 이유이다(이들 반응은 주로 잎 세포 안에서 이루어진다). 또 초산은 補酵素를 가진 아주 반응성이 강한 물질이므로 YCA싸이클을 기동시키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결과 병해나 벌레에 강한 작물이 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식초에 의한 질산 감소는 이른바 대처요법으로 재배의 근본적인 해결을 되지 못한다. 본래 질산태질소가 감소되는 듯한 균형이 잡힌 비배관리나 수분관리 미생물관리가 필요하다. 일시적인 질산태질소감소를 겨냥하는 것보다 질산태질소가 발생하기 어려운 토양시스템에 기초하여 실시하는 것이 근본적인 기술이다.
♣식초는 양분이동을 스무스 하게 한다 (薄上 秀男)
식초를 뿌리면 병해충에 강해지는 것은 유기산이 공급되어 질소 대사가 진행되고 다른 유기산의 킬레이트 작용으로 체내 양분 이동이 스무스하게 되는 것과 식초에 의한 엽면 pH 변화도 관계되고 있다.
유기산가 항상 결합되어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이동 한다
식초(유기산)는 pH를 측정하면 산성이다. 그러나 작물에 뿌려 체내에 들어 간 석회와 결합되면 석회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중성 형태가 된다. 알칼리로 가더라도 상관없다. 이와 같은 상태라면 체내의 석회나 고토 같은 양분이 아주 이동하기 쉽게 된다. 석회 같은 양분은 체내에서 다른 양분과 결합되어 불용성이 되기 쉽다. 그런데 유기산이 충분하게 있으면 석회 같은 양분이 유기산으로 킬레이트화 되어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세포막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인 석회나 인산과의 관계가 깊은 고토 같은 것이 이동 흡수되므로 내병성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이것은 사람의 혈액과 닮았다. 사람의 혈액은 pH7.4전후(바닷물과 같다)로 항상 유지되어 병원균이 오지 못한다. 이것이 겨우 산성이나 알칼리로 향하는 여러 가지 물질이 응고하기 쉽게 되고 병해가 되기 쉽다고 한다. 그러나 식초를 매일 마셔 혈액이 사각사각하게 되면 병에 걸리기 어려워진다. 식초(유기산)가 뿌려 진 작물 체내에서는 더욱이「혈액이 사각사각해지는 효과」로 내병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
2~3초 동안의 강산성으로 엽면에서 살균된다.
또 식초를 뿌리면 엽면 pH가 변화하기 때문에 살균작용이 있다. 병원균 대부분은 pH5.5~6.5정도의 약산성에서 잘 번식한다. pH4.5이하의 강한 산성이나 pH7이상의 알칼리성이 되면 대부분의 병원균은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식초는 배율에도 따르지만 강산성이므로 살균효과도 있다(pH가 약할 때에는 정균작용). 예로 강산성이 되어 있는 시간은 겨우 2~3초로 식물체에는 영향이 없다. 식물은 스스로 잎 표면에서 중화제를 내어 본래의 pH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병원균은 이 일순간의 pH 변화로 살균되고 만다. 식초 살포는 공기가 산성으로 치우치는 저녁에 뿌리면 더욱 효과적이다. 쌀겨를 엽면에 뿌려도 젖산균이나 초산균이 번식하여 pH4.5이하의 산성이 되어 병원균은 번식하지 못하게 된다. 젖산균 같은 것이 분비하는 산성의 분해효소 그 자체에도 살균 살충 효과가 있다.
岡本 保 씨에게 협력을 얻었다. .
실험은 4월1일 수확전의 양배추에 초산(공업용 초산) 식초(현미식초) 물을 뿌렸다. 뿌리지 않는 양배추와 합쳐 질산치를 당일로부터 수확일까지 4일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기상은 살포한 4월1일은 맑았고 2일 비 3일부터 4일은 흐린 날이었다.
결과는 그림 3과 같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는 어렵지만 초산과 식초를 뿌렸을 때와 뿌리지 않았을 때에는 질산치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4월2일에 거의 모든 양배추의 질산치가 올라간 것은 비에 의한 차이인 것 같다. 본래 질산치는 단기간에 변화하는 일이 적어 물에 녹기 쉬운 질산이 비로 인해 단번에 흡수되었다고 하는 견해이다. 물을 뿌린 양배추의 질산이 항상 낮은 것은 리칭(잎에서의 양분 유실) 영향인지 모른다.「초를 뿌리면 쌀 식초보다 현미식초가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이 결과에서 본다면 질산 동화에 한해서는 공업용 초산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공업용 초산이 현미식초보다 분자가 작아 침투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현미식초」「스토츄」「초+요소」인 편이 확실히 작물이 좋아진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지만 이것은 질산 동화와 더불어 당분이나 미네랄 같은 영양 공급이 생육활성화로 직결되기 때문인지 모른다고 소개한다.
탄산칼시움과 초산칼시움 같은 양을 준 결과 초산칼시움에 의해 잎속의 질산은 줄어들었다(그림 4). 그러나 엽면살포하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기타엽경채류 - 시설엽채류(배추·상추) 재배지의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구연산 처리 기술
시설엽채류(배추·상추) 재배지의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구연산 처리 기술
1년에 4~5작을 재배하는 엽채류 재배 특성상 비료를 많이 투입함으로써 작물이 시드는 증상 등 염류장해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배추와 상추를 재배하는 시설재배지의 염류집적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전기전도도 값은 2.2~2.7(dS m-1) 1)로 적정범위(2.0 dS m-1)보다 높아 염류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1. 토양 염류장해를 줄이는 구연산 처리기술
토양염류는 투입한 비료성분 중 작물이 흡수하고 난 나머지 성분들이 결합하여 형성된 물질이다. 구연산은 이러한 염류 또는 토양에 고정된 양분을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꾸어 작물의 양분 흡수량을 높여 주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작물체 표면에 닿아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스프링클러와 같은 분무방식의 엽채류 재배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연산을 처리하는 방법은 첫째, 작물 아주심기 전 토양을 채취한 후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하여 염류집적지(전기전도도 2.0 dS m-1 이상)임을 확인한다. 둘째, 10a(300평)당 사용량인 구연산 1.2㎏을 찬물 5L에 녹인 후, 이를 물 5톤에 1,000배로 희석한다. 셋째, 작물 아주심기 후부터 수확기까지 물을 줄 때마다 관주* 또는 살포하고, 만약 엽면에 살포된 경우 깨끗한 물로 한 번 더 씻어 주어 작물체 표면에 묻은 구연산이 되 도록 토양에 들어가게 해주는 것이 좋다. 비료 사용량은 아래 그림과 같이 농가관행 비료(가축분 퇴비와 무기질 비료)를 줄인 양을 구연산과 함께 공급해 주면 된다.
넷째, 작물을 최종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에 토양을 채취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분석한 후 전기전도도 값이 감소하였는지 확인한다. 만약, 전기전도도 값이 높아 졌을 경우 다음 작기에 비료량을 더 줄이고, 구연산과 병행해서 사용 하면 된다.
*관주(灌注) : 물에 녹여 관을 통하여 압력을 가해 토양에 주입하는 방법.
토양 전기전도도(EC)별 농가 비료 추천량
2. 농가 현장 활용 사례
배추(얼갈이) 재배 농업인이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비료사용 처방서를 토대로 토양 상태를 진단한 결과, 전기전도도 3.2dS m-1, 치환성 칼륨 1.58cmolc ㎏-1 2)으로 적정 범위보다 1.5~3배 정도 염류성분이 쌓여 있었고 아래 왼쪽 사진처럼 배추 생육이 부진하였다. 염류를 낮추고자 2016년 7~9월까지 물을 줄 때마다 300평에 구연산 1.2㎏과 비료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관주하였다. 그 결과 전기전도도는 4%, 치환성 칼륨은 6% 감소하였으며, 수량은 10% 증가하였다.
구연산 처리 전(2015) 구연산 처리 후(2016)
상추재배 토양 상태는 전기전도도 5.4 dS m-1, 치환성 칼슘 11.3cmolc ㎏-1으로 적정범위보다 2~3배 정도 염류가 쌓여 있었다. 농업인은 염류를 줄이고자 2015년 1월~2016년 1월 사이에 300평에 밑거름으로 볏짚 500㎏ 을 넣고, 웃거름으로 아미노산(질소 45%) 10L와 구연산 1.2㎏을 10일에 1회씩 관주하였으며, 작물 뿌리가 상하지 않게 두둑을 되도록 밟지 않았다. 1년간 구연산을 사용하였을 때 전기전도도는 46%, 치환성 칼슘은 12%가량 감소하였고, 작물 수량은 30% 정도 증가하였으며, 시드는 증상이 아래 오른쪽 사진처럼 줄어들었다.
구연산 처리 전(2015) 구연산 처리 후(2016)
3. 농가 비료값 절감 및 소득 증대
염류집적지에서 300평당 구연산과 농가관행 비료량의 절반을 사용할 경우, 비료 값은 상추 재배지에서 17만 원, 배추 재배지에서 15만 원이 절약되고, 농가 소득은 상추 재배지에서 274만 원, 배추 재배지에서 45만 5천원이 증대하였다.
[출처]기타엽경채류 - 시설엽채류(배추·상추) 재배지의 염류장해 해결을 위한 구연산 처리 기술
*** 바크 사용 ****
수입품과 국내산이 있습니다. 바크를 고르고 하는 것이 힘이 들어도 하면 국산 바크를 소개합니다.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자생란도 소나무 아래서 자라고 해서 우리 소나무 관련 유전인자를
가지고 자라고 있지 않나 해서 본인 생각입니다. 우리소나무 바크가 통통하고 사용 해 보면 우수한 모습으로 난에 나타 날 걸로 봅니다.
https://blog.naver.com/hanshin1963 들어가시어 난재배란에서
소립(3mm이하) =상부용(흔이 화장토용으로), 중립(3mm- 30mm) 구입 추천 합니다.
중립이 일이 좀 많습니다. 15mm( 사이트에서 체 종류가 5까지 체가 있는 것 구입)용으로 고르고
15mm이상은 자동차 바귀에 놓고 와다릭 가닥리 하고 해서 15mm로 고르기 이를 수차레 반복 해 보세요. 작업이 끝나면 목초액을 구입 후 통에 바크를 넣고 목초액 원액에 3일 정도 숙성.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바크에 살충, 살균 작용. 후에 목초액은 보관 하여 난초에 물주기 할때 사용하세요. 시간 후 체 10mm로 분리 이것은 바닥용으로 하시고...
세척 마사 소립을 구입. 바크 3-10mm를 혼합비 마추어서 포대등에 넣어서 혼합 해 보세요. 좌우.아래위 흔들어 보세요. 난실 환경에 따라 혼합 비를 찾아보세요. 빈 화분에 혼합비 따로 따로 4화분 정도 해서 난에 물 주기와 같이 해 보세요.
이상 바크 구입 후 방법. 이후는 난분에 하부 15짜리 한 줌 정도 . 혼합된 식재를 식재 삽에 다량으로 하지 마시고 삽에 4-5번 나누어서 하면 분에 거루 혼합. 마사는 무게가 있어 아래로 먼저 내려 갑니다.
분에 올라간 식재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병든 난 분은 몽땅 버리시고 나머지는 찜통에 마사,물을 넣어서 30여분 후 마리시고 10MM체로 분리 . 2-3년에 한 번 쯤 원액 목초액에 소독.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