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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오늘 가입하신 어떤 초보 애란 준비생이 남기신 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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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12-27 09:58 조회1,679회 댓글1건본문
오늘 가입하신 어떤 초보 애란 준비생이 남기신 글이입니다.
난에 관심갖고 싶은 초보자 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난보다는 명장님 인생철학에 관심갖고 가입합니다. ㅎ
저는 난계 운영 철학이 있습니다.
저변확대와 저변 확대의 장해물들을 없에는 일을 하는게 저의
일이자 철학입니다. 인구가 늘지 않으면 모든 난초는 풀이 됩니다.
저희 회사 사훈은 신용은지키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가훈은 적선지자는 필유여경 입니다.
좌우명은 기사도(비록 배가고파도 쪽팔리게는 살지말자)입니다.
난계도 비전을 담은 철학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난계는 주인이 없지요 무주공산 입니다.
가꾸는 사람은 없고 빼먹을 사람만 있지요
주인이 빨리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고 주권을 챙겨야합니다.
그리고 난 계의 걸림돌을 그들이 치우고 갈아 엎 어야하는데
주인이 40년째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이 나타나면 함께 조력할것입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드릴것입니다.
댓글목록
비개인오후님의 댓글
비개인오후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끝까지 옳은 길을 가다 보면 밝은 날이 오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