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발의 주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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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10-03 15:42 조회1,787회 댓글0건본문
이대발의 주말 칼럼 제 77편
20년 경력의 김 부장 정작 자신의 취미는 난초가 아니다?!
.
내가 아는 지인은 난초를 수 십 년을 했고 그간 수 십억이 들어갔다. 그런데 같이 골프를 쳐보면 그곳에선 미소가 넘치고 할 말이 많은데, 난실에만 오면 밝음이 사라진다.
이분은 진정한 취미는 난초일까? 골프일까?
내가 보기엔 정신적 고단함을 씻어 주고 예기만 나오면 흐뭇해지는 골프가 취미인 것 같다.
그분은 난초에는 10억쯤 들어 갔다고 한다. 골프는 10억쯤 돈을 썼는데도 날렸다고 하지 않고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난초는 놀랍게도 비관적이다.
십억을 들였는데 즐겁지 못하다.
솔직히 그는 이제 그만두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오도 가도 못하는 형국이다. 이렇다 보니 처음과 달리 맡겨두고 대리 생산을 한다 악화 일로이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죽는 게 겁나서 또한 값이 내려서란다.
골프도 OB가 있지 않느냐 회원권도 내리고 오르고 하지 않느냐 말하니 레슨을 받아서 해결한다고 한다. 회원권은 즐겼으니 내리든 오르든 문재 없다고 한다. 난초도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그건 귀찮다 한다. 난초가 기본적으로 즐거움을 주지 못한 결과이다.
나는 춘란을 취미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먹고살기가 급급해서이다. 나도 김 부장처럼 즐거운 취미가 딱 하나 있다. 노래 부르기다. 다른 취미는 없다. 하나도 욕심이 생겨 벅차기에 골프와 볼링은 사실상 접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세계에서 제일 명곡은 호텔 캘리포니아다. 7년간 피나는 연습과 프로들에게 레슨을 받아 달달 달 외어 미국인들 행사에서 부르기도 했다.
가사를 보지 않고 6분간 노래를 외우고 일부 단어의
뜻을 외우며 몰입해 부르는 아마추어는 흔치 않다.
7년은 긴 시간이다. 그래도 즐거웠고 이 노래를 부르면 마치 내가 가수가 된 흥분이 있다.
이 곡과 더불어 20여 곡을 땠는데 20년 동안 3~4억은 썼을 것이다. 프로들과 만나고 배우고 연주자들을 사귀고 신곡을 초이스 받는다. 노래 연습도 제대로 하면 바쁘다.
결국엔 작은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고 이동원(향수) 가수님과 함께 공연에서 두 곡을 부르기도 했다. 함께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는 분 중에는 의사 판사 교수들이 있는데 이분들과의 보이지 않는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신곡을 연습해야 한다. 이것도 쉽지만은 않다
나는 이글스에 반해서 라이브 공연도 다녀왔다.
이 얘길 하는 이유는 취미도 제대로 하여야 더 재미가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노래도 예술이고 난초도 예술이다. 시간만 보내기에는 아깝다.
그리고 우린 수준 이하의 옵션을 기르고 뿌리를 거뭇하게 기르기에는 인생이 길지 않다는 점을 모르고 있는 경우라면 빨리 인지하여야 한다. 연습으로 10년 20년은 아니다. 나의 교육생 한 분은 연습은 하루 레슨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분도 있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우리 김 부장은 무엇이 잘못됐나?
입문부터 문제가 있다.
입문 동기가 취미였는지 부업 농인지 스탠스가 어정쩡했다! 물론 취미였을 것이다. 취미도 돈이 들어간다.
속도의 스릴을 맛보려면 2억 짜리 포르쉐로는 조금 약하다. 종국에는 4억 짜리 페라리로 눈길이 간다. 이건 과욕이 아니다. 심취했다는 말이다. 맛을 알았다는 말이다.
나는 노래 한 곡을 반반하게 간지나게 불러 보려고 억대의 돈을 들여 개인 레슨을 받았다. 그리고 7년의 연습 끝에 OK 사인을 받았다. 노래 배우기가 취미가 아닌 분들은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취미도 체계적인 취미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참 맛을 느낄수 있다.
한국춘란만큼은 취미가 부업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많이 배워야 한다. 세상에 이런 경우는 잘 없는 경우이다. 부업은 최고의 옵션 품을 깨끗하게만 따박따박 20개월 만에 새 촉을 생산하면 120점이다.
탈과 고장이 없는 신 차 격인 1년생을 들여 잔 고장이 나기 전 무렵인 20개월 차(자동차로 2년 차)에 판매하니 별로 어렵지도 않다.
그러나 취미는 부업과 달리 난초와 사랑을 나누는 과정이기에 복잡하다.
나는 취미 컬렉터 과정,
부업 농 과정,
작가 및 심판 과정으로
구분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취미 컬렉터 과정이 제일 어렵다.
취미라면 취미답게 구색 매뉴얼을 놓고 엽예의 시작인 미엽부터 산반을 거처 단엽까지 하나하나씩 순서대로 점진적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수순의 계단을 밟아가며 난초에 눈을 떠야 즐거움이 커진다.
이렇게 해서 취미인들은 옵션의 체계와 옵션 마다의 간지를 피부로 느끼고 살 때 보다 원만하게 발현과 표현되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의 성숙을 가져가는 일인 것이다. 부업이 돈이라면 취미는 무형의 즐거움이다.
우린 붓글씨 연습과 오 탈자 없는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예를 배우는 것이지 한자 학원에 온 것이 아니다. 예술을 배우는 것이다. 선의 미학 공간의 미학 색채의 미학 표정의 미학을 종합적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우린 예전부터 예술로 갔었어야 했다. 아쉽다. 이게 안되면 동양란이나 조직배양 품과 무엇이 다르랴?
우린 난초의 이것저것 옵션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기르고 1촉으로 완성작으로의 묘미는 거의 없고 얼마짜릴 보유했는가만 있다.
취미 입문자에게 본전을 미리 염두에 두는 우를 버려야 한다. 본전이란 단어는 사라져야 한다.
부업이면 부업답게 기술 학원을 통해 기술을 배워서 교육대로 임하면 3년에 절반 만으로 본전은 저절로 된다.
또한 취미라면 취미 컬렉터답게 체계적인 레슨을 받고 교육대로 하나하나 옵션과 표현 시켜 감상하고자 하는 구성을 갖추어 시합과 대회에 선수의 길을 가고 더러는 개인전 2~3인 전을 치르며 고급스러운 길을 가면 부업 농이 가지지 못하는 수준 높은 행복과 즐거움이 자신의 것이 된다.
만약 다른 업이 있는 경우에 발을 들인다고 볼 때 나라면 수준 높은 행복과 즐거움을 택할 것이다. 왜냐면 취미도 1등급을 만들면 5촉 전체가 높은 값에 잘 팔리기 때문이다.
이젠 김 부장 같은 아픔은 줄여야 인구가 는다.
처음 입문자는 진로를 정확히 하고 길을 가야 한다.
취미로 입문한다면 가급적 잎이 초록색인 화예품으로의 반쪽 즐거움보다는 봄철 신아가 아름다운 산반이나 눈에 확 띄는 환엽을 먼저 하여서 난초의 백미를 충분히 느끼는 게 더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산채 품을 구하라는 건 아니다. 인공재배 고 정품 중에서 이다.
우리 김 부장이 10년 전 나를 만나서 악기를 취미로 배우듯 처음부터 정상적인 수순으로 엽예 품으로 입문해 여러 계급별 옵션을 모으는 취미였다면 오늘의 취미는 골프가 아니라 난초였을 것이다.
25개 종목별 각각 옵션을 모으려면 50년으로도 부족하다. 김 부장은 엽 예부터 미엽을 거처 환엽을 거처 산반을 거처 중투를 거처 난의 백미인 엽예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다룰 수 있는 수순으로 했었어야
더 즐거웠을 것이다. 화예 명품은 그다음에 했었으면
.....
그래도 본전은 이란 실패한 주변 지인의 제시에 의해 푸른 잎의 화예품의 비중을 70~90%로 입문 시부터 치중하다 보니 부업도 아닌 분이 부업 농 비슷하게 되었다. 이것저것도 다 안되었다.
컬렉션의 즐거움이 없다 보니 그저 저게 얼마짜리 인지에 기대어 얼마짜리가 나온다는 희미한 희망 하나에 의지해 길을 올 수밖에 없었다.
이러니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 얼마가 심하게 흔들렸고, 10/1로 떨어진 품종도 있으니 난초와의 결합은 오늘의 사태를 불러오고야 말았다.
우리 김 부장이 <br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34
20년 경력의 김 부장 정작 자신의 취미는 난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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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지인은 난초를 수 십 년을 했고 그간 수 십억이 들어갔다. 그런데 같이 골프를 쳐보면 그곳에선 미소가 넘치고 할 말이 많은데, 난실에만 오면 밝음이 사라진다.
이분은 진정한 취미는 난초일까? 골프일까?
내가 보기엔 정신적 고단함을 씻어 주고 예기만 나오면 흐뭇해지는 골프가 취미인 것 같다.
그분은 난초에는 10억쯤 들어 갔다고 한다. 골프는 10억쯤 돈을 썼는데도 날렸다고 하지 않고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난초는 놀랍게도 비관적이다.
십억을 들였는데 즐겁지 못하다.
솔직히 그는 이제 그만두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오도 가도 못하는 형국이다. 이렇다 보니 처음과 달리 맡겨두고 대리 생산을 한다 악화 일로이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죽는 게 겁나서 또한 값이 내려서란다.
골프도 OB가 있지 않느냐 회원권도 내리고 오르고 하지 않느냐 말하니 레슨을 받아서 해결한다고 한다. 회원권은 즐겼으니 내리든 오르든 문재 없다고 한다. 난초도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그건 귀찮다 한다. 난초가 기본적으로 즐거움을 주지 못한 결과이다.
나는 춘란을 취미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먹고살기가 급급해서이다. 나도 김 부장처럼 즐거운 취미가 딱 하나 있다. 노래 부르기다. 다른 취미는 없다. 하나도 욕심이 생겨 벅차기에 골프와 볼링은 사실상 접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세계에서 제일 명곡은 호텔 캘리포니아다. 7년간 피나는 연습과 프로들에게 레슨을 받아 달달 달 외어 미국인들 행사에서 부르기도 했다.
가사를 보지 않고 6분간 노래를 외우고 일부 단어의
뜻을 외우며 몰입해 부르는 아마추어는 흔치 않다.
7년은 긴 시간이다. 그래도 즐거웠고 이 노래를 부르면 마치 내가 가수가 된 흥분이 있다.
이 곡과 더불어 20여 곡을 땠는데 20년 동안 3~4억은 썼을 것이다. 프로들과 만나고 배우고 연주자들을 사귀고 신곡을 초이스 받는다. 노래 연습도 제대로 하면 바쁘다.
결국엔 작은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고 이동원(향수) 가수님과 함께 공연에서 두 곡을 부르기도 했다. 함께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는 분 중에는 의사 판사 교수들이 있는데 이분들과의 보이지 않는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신곡을 연습해야 한다. 이것도 쉽지만은 않다
나는 이글스에 반해서 라이브 공연도 다녀왔다.
이 얘길 하는 이유는 취미도 제대로 하여야 더 재미가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노래도 예술이고 난초도 예술이다. 시간만 보내기에는 아깝다.
그리고 우린 수준 이하의 옵션을 기르고 뿌리를 거뭇하게 기르기에는 인생이 길지 않다는 점을 모르고 있는 경우라면 빨리 인지하여야 한다. 연습으로 10년 20년은 아니다. 나의 교육생 한 분은 연습은 하루 레슨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분도 있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우리 김 부장은 무엇이 잘못됐나?
입문부터 문제가 있다.
입문 동기가 취미였는지 부업 농인지 스탠스가 어정쩡했다! 물론 취미였을 것이다. 취미도 돈이 들어간다.
속도의 스릴을 맛보려면 2억 짜리 포르쉐로는 조금 약하다. 종국에는 4억 짜리 페라리로 눈길이 간다. 이건 과욕이 아니다. 심취했다는 말이다. 맛을 알았다는 말이다.
나는 노래 한 곡을 반반하게 간지나게 불러 보려고 억대의 돈을 들여 개인 레슨을 받았다. 그리고 7년의 연습 끝에 OK 사인을 받았다. 노래 배우기가 취미가 아닌 분들은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취미도 체계적인 취미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참 맛을 느낄수 있다.
한국춘란만큼은 취미가 부업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많이 배워야 한다. 세상에 이런 경우는 잘 없는 경우이다. 부업은 최고의 옵션 품을 깨끗하게만 따박따박 20개월 만에 새 촉을 생산하면 120점이다.
탈과 고장이 없는 신 차 격인 1년생을 들여 잔 고장이 나기 전 무렵인 20개월 차(자동차로 2년 차)에 판매하니 별로 어렵지도 않다.
그러나 취미는 부업과 달리 난초와 사랑을 나누는 과정이기에 복잡하다.
나는 취미 컬렉터 과정,
부업 농 과정,
작가 및 심판 과정으로
구분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취미 컬렉터 과정이 제일 어렵다.
취미라면 취미답게 구색 매뉴얼을 놓고 엽예의 시작인 미엽부터 산반을 거처 단엽까지 하나하나씩 순서대로 점진적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수순의 계단을 밟아가며 난초에 눈을 떠야 즐거움이 커진다.
이렇게 해서 취미인들은 옵션의 체계와 옵션 마다의 간지를 피부로 느끼고 살 때 보다 원만하게 발현과 표현되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의 성숙을 가져가는 일인 것이다. 부업이 돈이라면 취미는 무형의 즐거움이다.
우린 붓글씨 연습과 오 탈자 없는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예를 배우는 것이지 한자 학원에 온 것이 아니다. 예술을 배우는 것이다. 선의 미학 공간의 미학 색채의 미학 표정의 미학을 종합적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우린 예전부터 예술로 갔었어야 했다. 아쉽다. 이게 안되면 동양란이나 조직배양 품과 무엇이 다르랴?
우린 난초의 이것저것 옵션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기르고 1촉으로 완성작으로의 묘미는 거의 없고 얼마짜릴 보유했는가만 있다.
취미 입문자에게 본전을 미리 염두에 두는 우를 버려야 한다. 본전이란 단어는 사라져야 한다.
부업이면 부업답게 기술 학원을 통해 기술을 배워서 교육대로 임하면 3년에 절반 만으로 본전은 저절로 된다.
또한 취미라면 취미 컬렉터답게 체계적인 레슨을 받고 교육대로 하나하나 옵션과 표현 시켜 감상하고자 하는 구성을 갖추어 시합과 대회에 선수의 길을 가고 더러는 개인전 2~3인 전을 치르며 고급스러운 길을 가면 부업 농이 가지지 못하는 수준 높은 행복과 즐거움이 자신의 것이 된다.
만약 다른 업이 있는 경우에 발을 들인다고 볼 때 나라면 수준 높은 행복과 즐거움을 택할 것이다. 왜냐면 취미도 1등급을 만들면 5촉 전체가 높은 값에 잘 팔리기 때문이다.
이젠 김 부장 같은 아픔은 줄여야 인구가 는다.
처음 입문자는 진로를 정확히 하고 길을 가야 한다.
취미로 입문한다면 가급적 잎이 초록색인 화예품으로의 반쪽 즐거움보다는 봄철 신아가 아름다운 산반이나 눈에 확 띄는 환엽을 먼저 하여서 난초의 백미를 충분히 느끼는 게 더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산채 품을 구하라는 건 아니다. 인공재배 고 정품 중에서 이다.
우리 김 부장이 10년 전 나를 만나서 악기를 취미로 배우듯 처음부터 정상적인 수순으로 엽예 품으로 입문해 여러 계급별 옵션을 모으는 취미였다면 오늘의 취미는 골프가 아니라 난초였을 것이다.
25개 종목별 각각 옵션을 모으려면 50년으로도 부족하다. 김 부장은 엽 예부터 미엽을 거처 환엽을 거처 산반을 거처 중투를 거처 난의 백미인 엽예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다룰 수 있는 수순으로 했었어야
더 즐거웠을 것이다. 화예 명품은 그다음에 했었으면
.....
그래도 본전은 이란 실패한 주변 지인의 제시에 의해 푸른 잎의 화예품의 비중을 70~90%로 입문 시부터 치중하다 보니 부업도 아닌 분이 부업 농 비슷하게 되었다. 이것저것도 다 안되었다.
컬렉션의 즐거움이 없다 보니 그저 저게 얼마짜리 인지에 기대어 얼마짜리가 나온다는 희미한 희망 하나에 의지해 길을 올 수밖에 없었다.
이러니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 얼마가 심하게 흔들렸고, 10/1로 떨어진 품종도 있으니 난초와의 결합은 오늘의 사태를 불러오고야 말았다.
우리 김 부장이 <br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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