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4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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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10-13 09:03 조회1,252회 댓글0건본문
이대발의 주말 칼럼-
성공의 4원소
부업 농의 열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난초가 직업이 되는 시절이다. 그러나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한다. 난초 성공에는 4가지의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성이 있는지, 잘 만들어 놓으면 팔로는 있는지, 적성에 맞는가 정도는 분석과 파악을 하고 충분히 검토한 후에 시작하여야 한다.
이때 반드시 일종의 “사업설명회 격인 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후” 종잣돈, 품종설계, 각종 위험성, 난 실의 확보, 품질관리 기술, 판매와 수입 등의 전반을 반드시 올바르게 이해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와 형편에 적합도를 한 번 더 심사숙고 후 스스로 의지로 참여하든지 자신이 없으면 취미로 돌아가거나 말아야 한다.
우린 기본적인 이것부터가 문제가 많았기에 참여자 90% 이상은 돈을 잃거나 지지부진으로 아니 한 만 못한 결과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 다단계 상품인 치약 하나 판매하려고 해도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상관없지만, 판매가 목적이라면 다른 문제이다.
자 부업으로 성공하려면 4가지의 전략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부업은 주업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둘 다 맥락은 같다.
수익 창출 전략
품종 전략
생산 전략
품질 유지 전략
이중 가장 핵심은 품종 전략과 생산전략이다.
품종 전략은 두 개로 나누어진다. 예상 수익 설정과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종잣돈의 확보가 첫 번째이다. 나는 교육에서 중요한 과목으로 강의한다. 두 번째는 판매 시점인 3~4년 후 잘 팔릴 난초를 스스로 결정하는 기술이다. 교육의 내용대로 하면 실패는 없다. 필자는 10년 전 천종이 오늘날 이렇게 인기가 높을 것을 정확히 꿰뚫었고 2015년 데뷔한 원명이 2007년 산채 때 나는 성공할 줄 정확히 꿰뚫었다. 이런 기술을 가르친다.
생산전략은 1등급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생산전략도 두 개로 나누어진다. 순 광합성량 확보기술과 1등급을 생산하는 실무기술들이다. 이른바 광합성과 재배 생리다. 필자는 20년 전 뿌리 품질이 높아야 옳은 품종을 생산할 시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 이루어 냈다.
품질 유지 전략도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병충해로부터 난초를 지켜내는 법과 뿌리를 깨끗이 하기 위한 분갈이 기술이다. 이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중심적인 6가지를 꿰뚫어야! 우린 답이 있다.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다. 본전 찾아가고 20년간 월 200만 원의 녹색 연금은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다. 교육 때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우린 왜 이렇게 교육을 기피 하는가? 간절함이 없어서이다. 필자는 어쩌다가 성공했는가? 여러분들이 묻는다면 간절하고 절박했기라고 말 할 수 있다. 배부른 돼지는 일을 결코 낼 수 없다. 퇴직 후 20년이 남의 일이 아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여야 일찍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여야 선점할 수 있어 수월하다는 걸 이해하여야 한다.
2012. 10월 셋째 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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