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발의 칼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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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10-06 20:19 조회1,272회 댓글0건본문
이대발의 칼럼ㅡ
내게 이명장은 난초는 왜 하는가? 묻는다면?
.
난초는 왜 하는가? 묻는다면 돈 벌기 위해서이다.
그럼 돈은 어떻게 해야 벌리는가?라고 묻는다면
키우는 것마다 좋은 난초(하이 옵션)를 기르는 것마다 1등급으로 만들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왜 꼭 키우는 것마다 좋은 난초(하이 옵션) 여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래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가지고 싶어 하니 시장성이 높아 잘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왜 기르는 것마다 1등급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를 묻는다면? 그래야 경쟁자들과 차별화 시켜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게 과연 해결 날까?라고 묻는다면
당근이죠라고 말하고 싶다.
난초는 즐겁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임하는 취미나 일이다. 사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즐거워야 하는 분들은 돈을 1~2억을 골프처럼 쓸려고 마음먹은 분들이다.
돈을 벌어야 하는 분들은 과수원을 해서 과일을 팔듯 생업이다. 두 개는 모두 같은 결과를 바라는 맥락인 것이다. 즐거움도 돈 못지않게 행복감을 준다.
난초는 취미나 유통과 부업에 참여한 분이 99.9%이고 0.1%가 나처럼 전업농이다. 그 0.1%는 모두가 돈을 원활히 벌지는 못한다. 0.1% 중 50%만 가능하다고 본다. 인구가 5만 이라면 브랜드가 있는 전국의
25개 농장으로 볼 수 있고 관유정도 이젠 포함된다.
여기서 전업 농 이란 관유정 처럼 농장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아 주는 정도를 말하고 싶다.
사실 국대급 농장이라면 자신의 브랜드 및 파워 및 생산 품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특화된 주요 생산 품종의 가격대 별 시리즈로 생산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보면 10곳이 채 될까 말까 싶다.
그래서 체계적 생산 보다는 상업을 겸하는 곳들이 월등히 더 많다. 이 구색 저 구색인 경우가 경영에 더 유리하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일찍이 상술이 턱 없이 부족해 농사기술을 연마해 이자리에 왔다.
자 여러분 난초로 돈을 벌든 행복해지든
전업 농은 필수 사항이 가급적 원 톱은 하이 옵션 품종을 늘 1등급을 만들고 에러가 최소화 되어야 사업성이 생깁니다. 들일 때 보다 매년 30%씩은 작황이 상향 등급으로 생산해 내야 한다는 말이다.
취미 인도 비슷하다. 출전만 하면 높은 성적을 손쉽게
낼 수 있는 하이 옵션 품종을 늘 2등급 이상으로 만들고 들일 때보다 매년 20%씩은 상 향 등급으로 생산해 내야 합니다. 둘은 조금의 차이 일 뿐이다.
이게 안되면 골프든 악기든 초보일 때는 몰라도 2~3년 차가 되면 행복하거나 즐겁지 못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때가 되면 적당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
품종을 잘 골라야하고, 잘 길러야 한다는 것입다.
여기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해가 갈 수록 잎이 넓어지고 장수가 먆아져야 합니다.
2. 1이 되려면 세포 분열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3. 세포 분열은 단백질 합성이 잘되어야 함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4. 3이 잘 되려면 뿌리가 관유정 같이 좋아지는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6. 뿌리가 좋아 지려면 물주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뿌리가 좋아지면 모든게 해결 납니다.
관유정은 뿌릴 좋게 하려고 비닐하우스 보다 8배의 돈을 더 들여서 지었다. 당시 모두 말렸지만 그분들은 뿌리가 좋으면 농장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몰라서 였을 것입니다.
뿌리면적과 피부 컨디션과 내가 물 주는 방법이 정교한지를 알아야 양분 흡수양이 보입니다.
이게 되어야 다음 촉 단백질 합성 결과가 보인다. 이게 보여야 작황을 마음대로 조절(밀고 당기고)이 가능해집니다.
이게 되어야 아파트 대출이든 주식을 팔든 땡 빛을 내든 아무리 말려도 돈이 가게 된다. 과감한 자본 투입이 스스로의 의지로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경지가 있음을 알려주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게 되려면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것도 한 번으로는 쉽지 않다. 3번 정도는 레슨을 반복해 받아야 한다. 실제 교육생 중에는 최고 4번을 받은 분도 있고 두세 번도 많은 이유입니다.
여러분 관행을 바꾸어야 난초가 여러분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불량 옵션으로. 불량품을 만들기에는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작은 기회를 모두 줄여 하이 옵션 품종을 구하십시오라고 나는 방문객들에게 자주 말한다.
돈이 부족하다면 등외품(불량 품은 절대 주의)이라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성채 암탉이 안되면 늙은 닭이나 병아리라도 구해보세요^^ 이조차 안되면 벌브(암탉)라도 구하라고 교육에서 말합니다. 왜 자신이 그간 답이 없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답답해서 건내는 말입니다.
이젠 몇 백 분을 기르다 골라서 성적을 내는 시절이 아닙니다.
타겟팅을 하고 기술을 넣어서 잘 만들어 내지 못하면 즐겁지 않는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날마다 1등급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셔야 합니다. 골프로 비유하자면 어떠한 경우라도 OB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80% 이상은 원하는 자리에 볼을 보내야 돈이든 즐거움이든 내 것이 됩니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25개 종목별
하이엔드급 품종을 설계대로 만들어 보기에는 20년 이 잠시랍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2021. 10월 첫 째주
내게 이명장은 난초는 왜 하는가?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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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는 왜 하는가? 묻는다면 돈 벌기 위해서이다.
그럼 돈은 어떻게 해야 벌리는가?라고 묻는다면
키우는 것마다 좋은 난초(하이 옵션)를 기르는 것마다 1등급으로 만들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왜 꼭 키우는 것마다 좋은 난초(하이 옵션) 여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래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가지고 싶어 하니 시장성이 높아 잘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왜 기르는 것마다 1등급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를 묻는다면? 그래야 경쟁자들과 차별화 시켜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게 과연 해결 날까?라고 묻는다면
당근이죠라고 말하고 싶다.
난초는 즐겁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임하는 취미나 일이다. 사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즐거워야 하는 분들은 돈을 1~2억을 골프처럼 쓸려고 마음먹은 분들이다.
돈을 벌어야 하는 분들은 과수원을 해서 과일을 팔듯 생업이다. 두 개는 모두 같은 결과를 바라는 맥락인 것이다. 즐거움도 돈 못지않게 행복감을 준다.
난초는 취미나 유통과 부업에 참여한 분이 99.9%이고 0.1%가 나처럼 전업농이다. 그 0.1%는 모두가 돈을 원활히 벌지는 못한다. 0.1% 중 50%만 가능하다고 본다. 인구가 5만 이라면 브랜드가 있는 전국의
25개 농장으로 볼 수 있고 관유정도 이젠 포함된다.
여기서 전업 농 이란 관유정 처럼 농장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아 주는 정도를 말하고 싶다.
사실 국대급 농장이라면 자신의 브랜드 및 파워 및 생산 품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특화된 주요 생산 품종의 가격대 별 시리즈로 생산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보면 10곳이 채 될까 말까 싶다.
그래서 체계적 생산 보다는 상업을 겸하는 곳들이 월등히 더 많다. 이 구색 저 구색인 경우가 경영에 더 유리하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일찍이 상술이 턱 없이 부족해 농사기술을 연마해 이자리에 왔다.
자 여러분 난초로 돈을 벌든 행복해지든
전업 농은 필수 사항이 가급적 원 톱은 하이 옵션 품종을 늘 1등급을 만들고 에러가 최소화 되어야 사업성이 생깁니다. 들일 때 보다 매년 30%씩은 작황이 상향 등급으로 생산해 내야 한다는 말이다.
취미 인도 비슷하다. 출전만 하면 높은 성적을 손쉽게
낼 수 있는 하이 옵션 품종을 늘 2등급 이상으로 만들고 들일 때보다 매년 20%씩은 상 향 등급으로 생산해 내야 합니다. 둘은 조금의 차이 일 뿐이다.
이게 안되면 골프든 악기든 초보일 때는 몰라도 2~3년 차가 되면 행복하거나 즐겁지 못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때가 되면 적당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
품종을 잘 골라야하고, 잘 길러야 한다는 것입다.
여기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해가 갈 수록 잎이 넓어지고 장수가 먆아져야 합니다.
2. 1이 되려면 세포 분열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3. 세포 분열은 단백질 합성이 잘되어야 함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4. 3이 잘 되려면 뿌리가 관유정 같이 좋아지는 조건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6. 뿌리가 좋아 지려면 물주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뿌리가 좋아지면 모든게 해결 납니다.
관유정은 뿌릴 좋게 하려고 비닐하우스 보다 8배의 돈을 더 들여서 지었다. 당시 모두 말렸지만 그분들은 뿌리가 좋으면 농장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몰라서 였을 것입니다.
뿌리면적과 피부 컨디션과 내가 물 주는 방법이 정교한지를 알아야 양분 흡수양이 보입니다.
이게 되어야 다음 촉 단백질 합성 결과가 보인다. 이게 보여야 작황을 마음대로 조절(밀고 당기고)이 가능해집니다.
이게 되어야 아파트 대출이든 주식을 팔든 땡 빛을 내든 아무리 말려도 돈이 가게 된다. 과감한 자본 투입이 스스로의 의지로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경지가 있음을 알려주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게 되려면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것도 한 번으로는 쉽지 않다. 3번 정도는 레슨을 반복해 받아야 한다. 실제 교육생 중에는 최고 4번을 받은 분도 있고 두세 번도 많은 이유입니다.
여러분 관행을 바꾸어야 난초가 여러분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불량 옵션으로. 불량품을 만들기에는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작은 기회를 모두 줄여 하이 옵션 품종을 구하십시오라고 나는 방문객들에게 자주 말한다.
돈이 부족하다면 등외품(불량 품은 절대 주의)이라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성채 암탉이 안되면 늙은 닭이나 병아리라도 구해보세요^^ 이조차 안되면 벌브(암탉)라도 구하라고 교육에서 말합니다. 왜 자신이 그간 답이 없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답답해서 건내는 말입니다.
이젠 몇 백 분을 기르다 골라서 성적을 내는 시절이 아닙니다.
타겟팅을 하고 기술을 넣어서 잘 만들어 내지 못하면 즐겁지 않는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날마다 1등급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셔야 합니다. 골프로 비유하자면 어떠한 경우라도 OB는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80% 이상은 원하는 자리에 볼을 보내야 돈이든 즐거움이든 내 것이 됩니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25개 종목별
하이엔드급 품종을 설계대로 만들어 보기에는 20년 이 잠시랍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2021. 10월 첫 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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