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1.5년 만에 매월200 만드는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12-05 09:50 조회1,175회 댓글0건

본문

1.5년 만에 매월200 만드는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

매년 황금소 1등급 2년생 미만으로 구합니다.
금년은 300~400만쯤입니다.
1.5년을 기르면 두 번의 작기를 거쳐 3촉이 되고 2모작이 되면 4촉이 된다. 이 땐 꽃이 붙게 됩니다.
이듬해 봄 2월 하순에 꽃봉오리를 부풀려 출하를 합니다.
기간은 2년 이 걸리는데 촉은 늘어나 4촉에 꽃이 2~3개가 붙어 제일 값이 잘 나오며 잘 팔릴 때입니다.  출하 때는 원금의 두어 서너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매년 한 개씩 출하해 보시면 참 재미있고 즐겁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본전은 하고도 두 배는 수익이 생깁니다. 이번 달 제가 사 온 시세로 볼 때 300만 원에 샀으니 600~900만 원이 벌립니다. 대단하지요^^

[이래서 나는 부업 농 교육 때 1촉을 들여 3촉이 될 때
두촉을 팔아 얼른 본전 하라고 말 하지요^^  금년 시세라면 건실한 1촉만 출하해도 원전은 해결 납니다.]
황금소는 작년에는 250만 했는데 150만이 올랐습니다.^^  신기합니다. 워낙 옵션이 좋거든요^^
황금소 2등급은 이번 달에 1촉 250에 사서 280에 팔았는데 믿어지십니까?' 마진도 거의 없습니다^^  구하는데 경비가 20만이 들었거든요^^

이건 판매자분이 답답으면 사라는 거지요 또한, 팔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 이럴까요^^  이미 본전은 했다는 것일 태고, 안 팔수록 늘어나고 값도 올라가 돈이 더 많이 벌릴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  이렇게 되면  1촉만 달랑 길러도 본전하고 월 50~70만 원을 벌게 되니 저의 경우 아파트 관리비는 나옵니다.

이걸 난 걸이 1개에 5개를 기르면 수익은 다섯 배입니다.

실은 제가 작년 50촉쯤 구하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가끔 들어오면 그날 다 판매가 되니 대략 난감입니다. 이번에 들어온 것도 촉당 10%쯤을 붙여서 들어오자마자 예약자들에게 전량 판매가 되었습니다.

마진이 없다는 건 시장이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OEM을 하지 않았을 시 소매의 80~90%까지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굳이 50%에 납품하는 OEM을 하지 않아도 되고 돈도 더 많이 벌립니다.

제가 작년에 구매대행 핸들러들에게 황금소 50촉을 구해서 생산라인을 증설하려고 신신 당부해도 못 구했었는데 만약 샀더라면 50촉이 70촉은 나왔을 태니 2.5억은 벌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예산으로 원명을 100촉쯤 운이 좋아 들였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비슷비슷한 셈입니다. 황금소의 절반 값이거든요^^  황금소는 소심 베이스 원명은 화판형 베이스이지요 둘 다 황화의 양대 축입니다. 좌 황금 우 원명이란 말이 있습니다. 또한 원명은 황금소와는 값이 동급 이어야 하는데 50%쯤 저평가 되었으니 더 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꿩 대신 닭처럼 금년 100촉을 들인 원명은 상태가 좋은 것만  1등급을 120~150만 원에 구했습니다.

판매는 150~200이니  20~25% 수익이 나지만 모촉 연식 감가 10%를 빼면 크게 남진 않습니다. 그러나 내년 촉이 130촉쯤 나오니 그것으로 수익은 황금소를 구해 농사 지은 것과 같겠지요^^♡

향후 늘어난 원명 1등급 두 촉을 황금소 1등급 1촉으로 트레이드를 2~3년 기간에 50촉 가량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년을 늘리면 200 촉은 확보가 되고 이는 매년 150촉은 생깁니다. 딱 5년 걸립니다. 이때가 되면 원명과 황금소가 각 매년 100촉씩은 출하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 문제는 없습니다.
이제 난 인구가 식테크의 열풍에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만 명이 참여를 노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분들에게 기르고 즐기고 돈도 벌고 시합에 출품도 할 우수 품 세트를 양 묘하여야 합니다. 그중 황화는 좌 황금 우 원명이죠 세트로 400~500에 매년 100세트를 1등급을 출하
할 수 있게 됩니다.

황금소는 메이저 대회 5번 우승을 한 유력 품종입니다. 1등급을 사서 2~2.5년간 1등급으로 4촉을 만들면 끝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어렵죠^^

첫째 1등급 비 가온 품을 구할 수 없고,
둘째 1등급 4촉을 2~2.5년에 만들 자신이 없고
셋째 황금소보다 더 나은 품종을 찾던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것만 되면 돈 되는 건 난계 5만 명이 다 알잖아요^^
알면서도 실천이 안될 뿐이죠

이것도 말대로 되려면
첫째. 1등급 비 가온 품은 1.3배를 주고서라도 구해야 합니다.
둘째. 저희가 하는 농가 기술교육을 받고 교육 내용대로 준수하여야 합니다.
셋째. 허황된 기대품, 무명품에서 현실성이 100%인 삼성전자 같은 품종으로 눈길을 다시 돌려야 합니다.

쉬울 것 같아도 매우 어렵죠^^♡

2007년에 명명되었으니 출현은 4~5년으로 볼 때 20년간 외 이렇게 늘어나지 않았을까요?

기술 부족이지요 또 죽이는 사람들은 참 잘 둑이거든요^^  난초는 사실 구하지 못해서 돈을 못 벌고 상을 못 받습니다. 황금소가 시중에 100개가 판매하러 나와도 대부분 저등급 인큐 뿌리 부실 또는 감염인지라 찌끄러기만 나옵니다.

이걸 사서 정상품으로 만들려면 3년이 걸리니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과정에 30%는 로스가 나거든요. 사정이 이러니 저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