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에서 애란 생활을 즐기고 계시는 [강상의]님의 입회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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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2-04-13 10:52 조회723회 댓글0건본문
닉네임 'cocktaillove' 님께서 입회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저는 건설분야 감리를 다니던중
산에서 난을 보고 보춘화를 화분에 담아 놓고 보다가
직원을 주고 다음현장가면 산에가서 난을 보기를 반복하다가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라는 사연으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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