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참여

오늘 제5회 대구도시농업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저의 모교인 대구농업마이스트고(구.대구농림고등)에서

열렸다. 내가 재학시절 3년간 줄기차게 나무를 심고 화단을

가꾸던곳이다.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별것 아닌 나는 대한민국농업 초대 명장이라고 과분한 대우를 받았다.

이곳에 도시농업 부스에다 회사 직원들을 동원해 고부가 한국춘란도시농업일자리창출 지도사 모집 팜플릿을 돌렸다.

도시농업은 여러가지 쓰임이 있는데 그 중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분야는 극히 없는데 내가 연구하고있는 한국춘란은 확실하게 일자리로 이어짐을 이제 왠만한 국민들은 다 아는 시절인지라 과거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이번 행사 무시히 잘 치뤄지고, 

 내가 알리고자 하는 대구가톨릭대학에서 개강하는 

고부가 한국춘란도시농업일자리창출 지도사 2기가 잘 모집되었으면 좋겠다.

도시농업은 국가를 위한 일이다. 나도 내가 맡은 자리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100만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뛰어야 겠다.

일요일 까지 치뤄지는 행사 많이 관람오세요.

엑스코 시청.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대구농업마이스트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농업명장 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