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교이자 나의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높여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제안해 고민끝에 수락한 이름하여

[고부가 한국춘란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강좌를

개설하게되었다.

오늘은 지도교수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난 육종가 학회 이사회가 대전에서 하므로 지도교수님과 경대명예교수 정재동. 영남대 명예교수 장무웅교수님을 함께 모시고 출장을 갔다온다.

이번 강좌는 다 이분들의 지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인 만큼 감사의 인사를 잘 해야겠다.

그간 나는 계명문화대. 수성대학, 강남구청, 도립도서관,

등 여러곳에서 강좌를 해보았지만 실력과 경험부족 그리고 한국춘란과 도시농업의 사회적인식 미성숙에 의해 연속적 강좌는 번번히 실패해왔었다.

이번 강좌는 부디 성공해 년간 4학기 60명을 매년 앙성해 10년간 600명정도를 욕심을 내보지만 그게 뜻대로 될지는

누구도 모를일이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한국춘란 매개 도시농업 일자리창출의 국민적 바람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내가 운영하는 이대발난아카데미는 수강료가 1일 1인 300 ~500만을 받으모로 아주 높았으나, 이번 강좌는 10% 수준이며 강의 시간도 5배 정도 더 길개 하므로 사실 2%수준 이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또, 국가의 부름을받은 명장으로써 최선을 다해 강의를 해야한다. 과거와는 달리 KTX를 이용하면 전국에서 수강할수도 있다.

나는 한국춘란으로 학석박을 전공한 유일한사람이다.

우리쪽은 전공한 강의 인력이 난 산업 현장에는  안타깝게도 없다. 이렇다보니 전과정을 혼자서 진행할수밖에없다.

이젠 한국춘란도 시대가 전략적작물로 우대해주는만큼.

연구자가 한 두명쯤이라도 생겨났음 하는 바램을가져본다.

정년을 마친 인생 이막자들의 많은 분들이  1~2억을 들여 창업을 하면 65%가 넘게 실패를 한다는 예길

어떤 경영학자를 통해 들은적이 있었는데, 한국춘란은 본 연구소(이대발난연구소)에서 가르쳐주는 내용을 70%만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올바른 전략 품종으로 4-5년쯤 증식 후 5-7배로 증식시켜 50%만 출하해 110%를 환급 받고 남은 50%를 통해 매년 1200-3000만(과수원 600~2000평을 1년간 생산해 버는 수익)을 매년 벌수 있는 기적의 도시농업이다는건 이제 우리 사회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시절이다.

이런 기적의 도시농법을 최초로 개발한사람이란것도 정부나 학계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에 의해 내년 부터

한국 최초로 도시농업 학과를 개설한 대구대학에서  한국춘란으로 강의를 협의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