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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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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7-01-01 10:18 조회5,6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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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및 고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난 아카데미 / 관유정 / 주)이대발춘란 / 이대발난연구소 / 이대발 도시농업연구소 / 이대발 난 클리닉센터 /

대구대학 겸임교수 / 대구기톨릭대학 겸임교수 대한민국 농업명장 1호 이대발 입니다.

 

오랜 만에 편지를 써 봅니다.

저희 회사와 저는 2011년 엄청난 위기를 맞이했었습니다. 회사 매각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였으나

적극적 매수자와의 가격 절 충이 5000만원(빛 청산 후 비닐 하우스 40평 지을 비용) 차이를 못 맞추어서

매각을 하지 못하였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 해보면 그분이 5000만원을 더 준다고 했었으면 지금의 저와 회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아찔 합니다.

 

저와 저희 회사를 지지 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과 난계 발전을 염원 하시는 많은 분들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이렇게 살아남았습니다.

 

이후

2012.대한민국 농업명장   

2013. 국민스타명장  

2014.  농림축산식품과학 기술대상  

2015년 저희 회사가 개발한 전략 품종인 "원명'의 성공적 대뷰의 힘을 빌려 회사의 사정은 많이 나아졌고, 저는 4녀간의 싹월세 월 55만원 짜리 를 청산 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은 홈페이지를 세롭게 단장을 했으며 저의 박사학위 연구 태마의 하나였던 유전자 지문을 통한 진본 감정사업을 시행해

난계의 밝은 미래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난등록협회 명감분과 기술전문위원으로 위촉이 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은 저에게 있어 의미 더욱 깊은 한해였습니다. 난계의 오랜 숙원인 유전자 감식을 대폭 실시함에 따라 한분야의 전공자로써 프로로써 또한 연구자로써의 명분있는 큰일을 해냈다고 저는 자평을 해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전략품종이었던 원명과 쌍두마차 격인 "천종"을 한국난등록협회에 저의 이름으로 명명을 하였고 10분 정도를 매입하기도 했으며, 악성 루머를 걷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최대의 협회인 대한민국동양란 협회의 학술자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비를 받아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전국의 20여분을 지도 하게 되었고

이 분들이 결성한 《한국춘란 도시농업 발전 연구회≫는 지역 일간지와 언론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2017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얼마전 한 연구 보고서를 보니 한국춘란 계의 가장 많은 수가 원하는 1순위가 생산 기술 습득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난계에 최초로 아카데미를 개설해 한국최초로 유료 강습을 하는 춘란 학원을 1997년 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도 농고 원예과를 나왔고 중학교도 농업 과목이 있는 학교를 나왔기에 어슬픈 강의를 해 오다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2003년 대학을 진학해 한국 최초로 학/석/박사를 모두 한국춘란으로 공부 및 연구를 했습니다.

미래 난계를 위해 13살인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 군에서도 원예병 대학과 대학원까지 난초를 위해 공부 하고 또 공부했습니다.

 

이젠 100만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자 양성과 일반 인구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여야 겠습니다.

더 하여 기존의 난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시켜 나가려 합니다.

 

일반 과정 인  <vip 과정> <pro 작가 과정>의 2가지 코스와

도시농업 과정인 <부업 과정> <창업 과정>의 2가지 코스를 개강하고 있습니다.

그렇 습니다. 난계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도 나타났듯이 교육적 부제로 인한 만족도와 경제성 하락은 난계의 발전을 발목 잡는 것입니다.

이를  최소화 시킬 수있는 수준 높은 강의를 시행해 난계 발전에 작은 디딤돌을 놓는데 2017년을 원년으로 삶을까생각 합니다. 아는게 힘이고 알아야 멀리 갈 수있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시몬 페레스 대통령은 이렇게 말 합니다.

현대의 농업은 95% 과학과 5%의 노동력으로 이루진다​

회원여러분 금년 한해 힘 내시고 불안한 난계입니다. 과욕을 버리고 ​​초심과 원칙으로 한걸음씩 우보천리 하는

맘으로 길을 가 보실것을 기원합니다.

이대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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