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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명장의 10회 개인전을 치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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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6-06-06 08:05 조회6,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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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격동 엑스코에서 6.2-6.6일까지 5일간 치뤄지는

제 7회 꽃 박람회에서 저변확대를위해 전시를 하고있습니다.

 

30여분의 꽃 관련 프로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관람객이 무려 6만명 정도는 느끈히 내방할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대발난연구소로 출품한 저희부스는 최고 관심부스로 뽑혔고,  금번 행사를 통해 배워보려는 분들이 100여분이나 나타났습니다.

 

상당한 출연료를 받고 일종의 초청형식으로 출연한 금번 행사에서  판매도 많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분은 대구시 부시장님이신데 너무 좋아하였고

인테리어를 한 저희 부스는 제가 설계를 한것으로, 한국춘란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부스라는 평가와

저변확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저변확대는 우리의 생존이 달린 문제 입니다.

기존의 난계는 저변확대를 위해 나름의 방법으로 

전시회라는 방법으로 저변확대를 꾀하였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들만의리그라는 평가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메이저급 시합 마다  수억의 돈을 들어갑니다.

수십년간 치뤄왔지만 저변확대라는 대 명제와는 

거리가 멀었지요!

 

그러나 저는 연구를 돈을 받아가면서 

수십만명을 관람시켜 가면서 

진한감동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실제로 저는 틈만 나면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대규모의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아주 손쉽게 인구를 늘릴수 있는 방법 입니다.

 

그러했기에 그간 먹고살았 습니다.

저는.

제차 엔진오일 갈아주는 정비소 사장님.

저의 담당 지역 예비군 중대장

저희온실 컴퓨터 고치는 사람.

저희회사 보일러 고쳐주는 사람.

제가 다니던 볼링장에서

저의 고등학교 담임선생(80)

제가 자주가는 노래교실 선생님.

저희 동내 파출소 소장님.

저가 가는 치과병원 원장님.

저의 골프 레슨 프로님.

등등.

 

저희 주변 에서 왈

이박사는 세번 만 만나면 난초를 안할수가 없어 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난초를 전혀모르는 사람을 사겨서 난우회를 8개나 만들었습니다.

현제 제일 늦게 발죄한 원명회는 8순의 분들로 만들었습니다.

 

이젠 저변확대의 방법에도 페러다임과 방법을 창조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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