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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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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자 작성일10-09-07 14:14 조회6,803회 댓글2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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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질 때까지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라도 한줌의 쌓아놓은 흙으로부터 시작된다. - 노자 - 작은 것,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오늘 내가 시작하는 것이 비록 사소하고 작게 보일지라도 커질 때까지, 깊어질 때까지, 넓어질 때까지 부단히 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좋은글 즐감 했습니다.

대성님의 댓글

대성 작성일

늘 생각만하지 실천을 못 하네요. 사소하더라도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혜관조봉행님의 댓글

혜관조봉행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좋은글 잘보고 가네요...~~!!!!!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좋은 글 되새김질하며 읽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커지고, 넓어지고, 깊어질때까지.....
참 어렵죠!
그렇지만 우린 모두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느낌이오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우리네 삶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이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성인군자들에게 비교하면 한없이 작게 보일지 몰라도
나의 삶에 정도를 걷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산다면 그 또한 하나의 길이 아닐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즐감합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즐독입니다.

장인구님의 댓글

장인구 작성일

적은것 모여 태산이 /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즐감입니다 ^^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제컴엔 배꼽만~~~~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깊은 글이네요.........감사 합니다.^^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