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을 보고 모 신문사에서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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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3-08-29 10:52 조회14,394회 댓글6건본문
명장님 제자분들 중에 난을 인생의 동반자로 또는 취미로 소금같이 즐기는 분 한분 특필로
기사를 내려고 합니다.
좋은분 소개 좀 바람니다.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아카데미 회원 중 29살에 입문한 젊은 분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기사를 내려고 합니다.
좋은분 소개 좀 바람니다.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아카데미 회원 중 29살에 입문한 젊은 분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댓글목록
백옥소님의 댓글
백옥소 작성일
명장님!
어제 방송 잘 보았습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어제 방송잘보았습니다.
명장님 홧~팅입니다^^*
나도난님의 댓글
나도난 작성일저는 무심코 체널을 돌리다 방송을 봤네요 안봤으면 후회할뻔ㅋㅋㅋㅋ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방송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그럴수록 명장님 어깨는 더 무거워 지는뎅.
늘 그렇듯이 홧팅~ 하시구요.^^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나는 진주에서 가족은 대구에서 시청 하엿습니다.
Qingdao님의 댓글
Qingdao 작성일앞으로 좋은 일만 계속될겁니다. 여지껏 한춘을 위해 땀흘리신 성과라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