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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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政軒 작성일11-11-11 12:30 조회10,237회 댓글18건본문
일명 상인들이 말하는 뻬뻬로 DAY!
저의 포인트 점수도 어제까지 111점
난아카데미에 가입한지 딱 100일째 되는 날 입니다.
포인트 점수야 단 몇일이면 몇백점 올릴수 있겠지만
지난날 타 모싸이트에서 활동하던 아픈 기억이 새로워
그저 조용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수 많은 취미생활중 유독 말들이 많은 애란생활
온라인 상에서 글몇자 적으면 이러쿵 저러쿵....
참 말도 많은 난초세상 이지요.
바라건데 여기 작은공간에서 만이라도
알콩달콩 즐거운일만 서로 공감하면서 애란생활 할수있는
그런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편안한 마음으로...
늘 즐거운 마음으로 ...
난초를 바라보고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물론 건강들 하셔야 하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政軒님의 댓글
政軒![댓글의 댓글](http://nanacademy.co.kr/skin/board/free_board/img/icon_reply.gif)
쪽지 드렸습니다.
율리님의 댓글
율리![댓글의 댓글](http://nanacademy.co.kr/skin/board/free_board/img/icon_reply.gif)
가을을 보내기에 앞서 오렌지 공기를 마시며, 이곳의 컴에 앉았습니다. 제가 말한 보이차 이야기는 어떤 사건과 연관 지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차생활을 하면서 바라본 느낌이 난의 세계에 들어 와서도 똑 같다는 아니 너무도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야기 한 것입니다. 난관련해서는 고교후배 몇분 직장후배 몇분 아는게 전부 입니다. 그분들은 한 오백분 정도는 가지고 계시더만, 저는 시작한지가 이제 칠십여일 따라서 변변한 화분 하나 없습니다. 글스는 세계, 인간이 존재 하는 곳에서는 어디까지나 혼자일때가 가장 위대한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 되면 차나 한잔 하시지요 저는 대구 입니다. 관유정 연락 됩니다.
政軒님의 댓글
政軒![댓글의 댓글](http://nanacademy.co.kr/skin/board/free_board/img/icon_reply.gif)
"글쓰는 사람의 마음은 그 글 자체에 뚜렸이 남습니다!"
茶 문화 세계에도 蘭 문화의 세계와 흡사한 얄굳고 애잔한 세상이지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또 실수를 했는지......
고민고민~
이젠 오해가 풀렸으니 되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익도리님의 댓글
익도리 작성일100일이라 전 얼마나 됐으려나?? ㅋ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전 하루되었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모든것 잇고 즐거운 애란 생활 하세요...
민들래님의 댓글
민들래 작성일
어느 취미활동이라도 말은 항시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 관유정에서 즐거움 함께하는 시간 되십시요,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즐란하세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길.........
k선인장님의 댓글
k선인장 작성일"난" 오늘 뻬뻬로 많이 밧았네요, ㅋㅋ뻬뻬로,,,,,,,-_-
政軒님의 댓글
政軒![댓글의 댓글](http://nanacademy.co.kr/skin/board/free_board/img/icon_reply.gif)
ㅎㅎ 저는 딱 1개 받았습니다.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빼빼로 ㅋㅋ 저희는 안주고 안받는데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빼빼로 혼자서 다 먹었네요^^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여러개 받아..선물 했습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하나도 못받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