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종은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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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10 16:25 조회4,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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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춘란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애란 인들은 변이가 일어난 난초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작품활동을 하신다면 하고자하는 작품활동에 있어 훨씬 도움 이 될 것 입니다.
우선 초심자분들이 난계에 입문을한후 가장 흔히 듣게되는 단어중 돌연변이 또는 변이라는 단어일것입니다.
변이란 일반론적으로 정상이 아니라는 개념일것입니다.
그러나 난초에서는 정상인것 가운데에서도 변이라 해석되어 귀하게 여기는 계통의 군(群
들도 있습니다.
자 이제 변이의 종류와 개념 등을 토론해 보겠습니다.
1. 돌연변이 , 突然變異 , mutation
생물의 형질이 돌발적으로 다른 형질의 것이 생기고 이것이 유전하려고 하는 변이.
2. 연속변이 , 連續變異 , continuous variation
입길이, 잎의 폭, 잎의 장수, 잎의 특징, 꽃의 크기, 형, 등과 같이 Cm, 형 등으로 나타내 고, 연속적으로(고정된) 어떤 값을 취할 수 있는 변이.
저희 난 아카데미는 고정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있어 과거 많은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연구결과 고 정의 의미는 바뀔 수 있는 여지를 늘 가지고 다닌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일 정 기간 소요동안(꽃/ 3~4회 또는 엽예/ 5~7년) 연속성을 가져야만 쉽게 변하지 않는 다 는걸 발견한 후로 고정된 품종과 그렇지 않은 품종의 차이를 크게두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춘란은 특이나 고정성에 있어 불 영속 변이에 해당되는 경우가 적지 않는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음으로 이 부분을 잘 이해를 하시면 난에 활용함에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3. 영속변이 , 永續變異 , permanent modification
환경의 영향으로 일어난 일시변이가 몇 세대에 걸쳐 나타나서 유전변이처럼 보이는 것.
난에 있어 어떠한 형태이든 변이가 2~4년 간 고정된 듯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는 변이를 일컫는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반드시 고정된 품종을 통하여 작품활동을 하시는 편이 가할 것입니다.
4. 방황 변이 , 彷徨變異, gluctuation
일반적으로 그 한 대만 그 특성이 나타나고 영속성(永續性)이 없는 변이의 특성을 방황 변이라 하여 엄격히 구별된다.
변이의 여러 특성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변이로 식물이 가지고 있는 복원력으로 인 하여 정상으로 돌아가 버리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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