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꽃 박람회란 무엇이며 저희 관유정은 외 꾸준히 참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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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6-02-07 11:05 조회1,803회 댓글0건본문
방문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대발 원장 입니다.
저는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한 평생 살아온 사람 임을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것입니다. 저변 확대를 위해 가장 시급한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만들기위해
15년간 공부했으며, 이후 10여년은 대중화를 위한 현장을 다니며 나름으로 길을 걸어 왔었습니다.
여러분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춘란계가 현재(2010-2016) 택하고 있는 전시회나 약식의 교육 및 홍보의 방식으로는 저변확대는 어렵다고 저는 판단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과 시민 그리고 어린이와 노인 들이 넘처나게 운집하는 그런곳을 찾아 해매 다녔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곳이 바로 대구꽃 박람회였습니다.
매년 5만의 인구가 방문하는 그 곳!
나와 대한민국 난계의 미래가 있는곳!
전국 대회보다 10배나 많은 인파가 참여 하는 그 곳!
대구 꽃 박람회에 참여 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실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향기로운 꽃길 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제5회 대구 꽃 박람회가 EXCO에서 6월 4일부터 8일까지(5일간) 꽃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구 꽃 박람회는 향기로운 꽃길 여행이란 주제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EXCO가 주관한다. 이번 대구 꽃 박람회에는 20개 화훼단체와 60개 기업이 참가하여 13,000㎡(3,900평)의 실내외 전시장을 꾸미게 되고, 이는 전년보다 30%가 확대된 규모이다.
올해 대구 꽃 박람회는 The Flower Village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꽃마을을 구현하여 꽃과 사람이 함께하는 주거공간의 모델을 보여 준다. 또한 관람객들로 하여금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삶을 향한 동기부여가 되도록 꾸몄으며, 전년도에 꽃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메리골드, 베고니아, 샐비어, 임파첸스, 페튜니아 등 초화류 10만 본으로 주제관과 야외 광장에 대형 꽃 탑을 꾸며 대구 꽃 박람회를 상징하는 볼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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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의 수준 향상을 위하여 Best 조성관 Awards를 기획하고 전국 공모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플로리스트 13명이 참가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들에 대하여 참관객 투표를 통하여 작품을 평가하도록 하여 대중성을 높이고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이번 박람회 부대행사 중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와 시민이 집에서 키운 식물의 가치를 평가받고 자랑하는 플라워 PET 콘테스트, 13명의 대한민국 최고의 플로리스트가 경합하는 BEST 조성관 등의 우수자 총 32명을 심사·선발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한 시장, 교육감, 농협장, 화원협회장상 등을 수상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꽃에다 클래식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 플라워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여, 꽃과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참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도록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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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분재, 난, 야생화, 프레스플라워, LED플라워, 이끼식물 등 다양한 분야의 화훼, 원예 작품들이 전시되고, 그 중에도 대한민국 농업명장(이대건)이 꾸미는 동양난 전시관에는 국내에서 최고의 가격을 자랑하는 천종(天種)을 비롯한 각종 희귀 난을 전시하여, 난 애호가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훼 관련 학술행사로는 화훼예술전문가를 위한 플로리스트데몬스트레이션에는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 황현철이 펼치는 세계를 리드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이론과 실전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경북대학교 원예학과 김창길 교수의 경북화훼산업의 수출 활성화 방안, 난과류의 수출확대 및 다변화 전략,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원예의 활용등의 다양한 학술행사도 열리게 된다.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박람회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장미꽃 한 송이를 드리는 포토 on 스폿(1일/1,500명 선착순)행사와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입고 올 경우 캡슐씨앗(1일/2,000명, 선착순)을 제공하고, 재활용 컵을 가져오는 관람객에는 화훼모종을 직접 심어 갈수 있도록 화훼모종 심어가기 등 무료 행사와 토피어리·꽃바구니·프레스플라워 만들기, 원예치료 등 다양한 유료 행사도 준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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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관람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이 지친 마음을 꽃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움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꽃과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관도 조성 하였으며, 꽃시장을 열어 가정과 사무실 작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는 화훼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식물과 교감을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꾸몄다.
6월 4일부터 EXCO에서 펼쳐지는 대구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손을 잡고 도심 속 향기로운 꽃마을에 와서 꽃길 여행을 즐기며, 6월 4일 투표를 하고 투표 확인증을 받아 오면, 당일에 한하여 추가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장은 이번 제5회 대구 꽃 박람회가 작년에 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고, 지역 화훼인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만든 박람회로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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