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시 그렇게 바빠서
 하루에 다 해결하려고 하나요

 비료 고 농약이고 간에 모두 물을 충분히 준후 약 30분 경과후
 주면 될것 같네요

 과식 하면 사람많 나뿐게 아닙니다......

하고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가시죠.
농약과 비료가 필요하다면 농약이 우선이겠군요.
그럼 농약을 먼저 하시고 비료는 다음 관수시에 하시죠.
농약이나 비료를 계속적으로 관수시에 주는 것도 뿌리에 약성분이 누적되어 뿌리의 활성도를 떨어뜨려서 내병성이 약해져 뿌리에 병이 오는 원인이 됩니다.
평소에도 관수시에 중간에 다른 것은 하지 말고 물만 주어서 뿌리에 누적된 약성분을 앃겨 준다는 기분으로 관수해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무슨 사연이 있길래 하루에 두가지를 모두다 하시려 하시나이까?

애란생활에 조급함은 금물이지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쉬어갑시다.

천천히 하세요.
그런다고 난이 빨리 커는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죽는 것도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그 정도는 혼자 공부하셔서 해결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고수님들이 마음이 좋아서 그렇지
혹시라도 누구 쫄로보고 이런 질문을 하나 할지도 모를 위험스런 질문이었습니다.

하늘무지개씨님 혼자 공부하고 해결 할려면,,,왜 왜 왜 질문창을 맨들러 놓아나요.
무지개씨 무섭다. 질문을 할 수 있나.!!!!
이 질문창 누구를 위하여 맨들어 놓아나요.  무지개씨만 활용코저 해 놓아나요???????????????
참 무섭다.

하늘무지개님의 댓글

하늘무지개 작성일 09-09-13 18:50

아이고,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난장님을 나쁘게 공격한 것이 아니고
그런 생각을 하면 어떻게 할까 하고 걱정하는 맘에서 그렇게 말했네요.
걍 좋은 뜻에서 중간에서 완충역할이랄까 그런 맘으로...
맘 상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모든초보들이  궁금한내용입니다  어이하면  하루에다 마칠수있쓸까하고요.  유린님말씀대로하는방법이 젤로보이네요  그러나 굳이다하시겟다하면  어느고수님 말씀이  6시간만 지나면  괜찬다고들었씁니다  세균제주고 비료주고 담엔  곰팡이제주고  비료주고요  그냥 참조만하시길^^

저는 비료나 농약주는데에는 굉장히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비료도 넘 많이 주니 장해가 오고 농약도 또한 장해가 오지않을까 걱정무지합니다

저도 시비와 물주기를 아직까지 잘 가늠치 못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배워 나가야지요. 좋은질문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 감사히 잘 참고 하겠습니다.

저는
관수시(조로 밤) 약 한시간 후 농약을 주고, 다음날 아침 물로 씻어냅니다.

지인의 말로는 농약을 주고, 4시간 후에 씻어 내는 게 좋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날이 선선하니 오전에 관수가 가능한 주말에 농약을 친 후 낮 시간에 씻어내도록 시도할까 합니다.

초보인 제 생각으로는 농약은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도 지속적으로 치료제 약을 먹으면 별로 좋은게 없으니....

살아있는 생물인 난초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만약에  저라면...
둘중에 한가지만.
줄꺼구요..

아니면 차라리 둘다 모두 주지않을 겁니다

유익한정보들 잘 읽고 갑니다...

난을 친다는건........항상 천천히 꾸준하게 가시는게 지름길입니다
난향유림님의 말씀처럼요 난이란 기다림의 미학이라 하더군요
항상 빨리 가려다보면 못볼것도 자주 접하게 되고 마음은 공허하여지며 난은 난대로 초라해 지더군요
천천이 가시길 바랍니다 즐난하시고요^^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새벽 같이 농약을 치고 오후 늦게 비료를 치면 어떨까요...저도 댓글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행동은 천천히...........

정말 자기만에 노하우를 터득할려면 어렵겠지요.
빨리 깨우쳐야하는데 말입니다.정말 공부할것이 너무많은것 같네요.^^*

언제나 조급한 마음은 금물입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들을땐 알것 같아도 막상 하려면 어려운게 물주기,약주기더군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하라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