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와 지루한 장마에 수고가 많습니다
바이러스 증상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잘 로르겠습니다.
잎에 반점 비슷한 것인지

시기 적절한 예보 감사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아의 증상이 어떤지
사진자료가 있으면 한번 올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바이러스의 반과 색화가 피는 난의 색반이 비슷하여 애매할때가 많습니다

초보들은 이것이 병반인지.. 색반인지 구분이 안가서 ㅜㅡ
앞으로 길이 까마득 하네요 ㅜㅜ

바이러스일 경우 신아 때 병반을 가지고 올라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쳐 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경우 지존이 그렇습니다.

아침.저녘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초보는 정말  어렵네요......ㅠㅠ

사람이나 동물에서의 병 대처법을 식물에 비교해서 간단히 적어보죠
얼마나 맞을지는 확신 하지는 못하겠지만 큰차이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을 알고 대처해야합니다, 세균은 항생제에 의해서 죽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약하게 쓴다든지, 자주 노출 됨으로 해서 내성이 걸렸을 경우 치료가 힘들어지고 더 강한 제재나 다른 계통의 항생제를 투여하여야만 합니다, 그래도 치료가 비교적 쉬운 편이죠
문제는 바이러스인데 이놈들은 생명체이면서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죽인다는 의미로 대처하시면 안된다는 거죠,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을 바이러스가 접근 못하도록 하고 난의 면역성(방어할수 있게 튼튼하게) 을 키우는 방법이 최고죠, 만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빨리 격리해서 관리 해야 할겁니다,
곰팡이는 항생제로 치료가 안되고 곰팡이 치료제가 따로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에서는 곰팡이는 치료기간이 오래되는걸로 되어있기 때문에 식물에서도 역시 간단히 한두번으로 치료한다면 안될걸로 생각됩니다, 분명한것은 사람,동물에서는 치료가 충분히 되는데 난 사이트에서 읽어보면 치료가 잘 안되는것으로 되어있어서 약의 문제와 치료기간 ,농도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또 곰팡이약 독성이 사람,동물에서는 간에미치는 영향이 아주 심하기 때문에 이것을 유념해야하는데  난에게 어떻게 미치는지 알려진것이 없네요, 제가 아직 난에서 초보라 곰팡이에 대해 적용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또 이상한 것은 약 처방법을 보면 곰팡이,세균,바이러스에 다 되는 듯이 적혀있는 약이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거죠, 사람에서 이런 약이 있다고 선전 한다면 과연 그약이 무사할지 의심이 되거든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세균과 곰팡이는 치료제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대쳐하셔야합니다, 또 바이러스를 죽일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지 마시고 바이러스를 접근 못하게 하고 난을 얼마나 면역력을 키울수 있을까를 생각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시기에 맞는 가르침 또한번 감탄합니다.
좋은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읽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이 그때네요.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바이러스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