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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사진 다시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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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정 작성일09-06-07 09:27 조회7,607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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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말씀대로 밑달린 신아사진 다시올렸습니다.
처방전을 내려주십시요


댓글목록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뿌리가 3개나 나오고있네요  이정도도 밑달린 것으루 보는건지요?  제눈에는  벌브가 커지면 정상으루  보일수있서보이는데요  초보 생각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초보의 소견으로도 민달린것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밑달린 신아를 제거 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아랫부분에 신아가 나서 휘어서 자라기 때문에 관상미를 떨어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휘어서
자라기 때문에 기부의 일부가 깊이 묻혀 있다보니 기부쪽에 습이 오래 유지되어서 세균에 감염 될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서 제거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의 신아를 보게 되면 밑달린 신아에서 뿌리가 정상적으로 나고 기부가 튼실해지면 제 모습을 갇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의 소견입니다.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보는 견해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죠.
이 난의 경우에는 언제가는 손을 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올 신아의 위치만 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데 3년전 촉과 작년촉 올해촉의 붙음 위치를 보면 계단식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년의 경우에는 더 밑에서 신아가 나오게 되어 대주가 되었을 경우에는 벌브의 형성 위치가 많이 차이가 생겨서 재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재 생각에는 가을까지는 그대로 키운후 늦가을에 반으로 분주를 하여 모촉이 아래쪽으로 약간 기울게 하여 심어서 관리를 하면 다음 신아는 좀더 좋은 위치에서 출아 될수 있구요 그래도 밑신아가 나오면 초봄에 밑신아를 제거하고 다시 받으면 그다음부터는 어느정도 해결 됩니다.
재 생각과 다른 견해도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더 좋은 의견을 기대해 봅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

난향유린님 좋은 배양 말씀 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문재가 없습니다.
가을쯤이나 내년 이른봄에 분리를 하십시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회원님들의 배양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난에게는 다소 무리가 가겠지만 확실한 답을얻어 만족합니다.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좋은 공부합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좋은 사례를 보여 주셨네요....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

잘 배웠습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좋은결과 있으시길...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실사례, 잘봤습니다.

ho야님의 댓글

ho야 작성일

좋은결과 있으세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참고 해야겠네요......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좋은결실 맺으세요...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신아제거도 중요하지만 신아가 예민한 때라 분을 쏟으면 신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여 되네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 사례를 보여 주셨네요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

참고하겠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