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난닥터

난닥터

난닥터

초보님들 5번 필독* "컨설팅"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1-01-17 12:10 조회14,523회 댓글50건

본문

이 칼럼은 전북의 모 회원님의 요청에 의해 컨설팅을 다녀온 내용입니다.
초보님들에겐 아주 중요한 부분임으로

반드시 5번이고 10번이고 잘 읽어 보십시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입니다.




약 2년가량의 경력으로 요사이 딜램마가 찾아와 자문을 요청 해 온 전북에서 애란 삶을 즐기고 계시는 김** 회원님을 만나 컨설팅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2011.01.15일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중에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곳은  난초가 아주 많이 자생하는  전북의 어느 곳 이었습니다.

또한 김 회원님은 36의 젊은 나이에 훌륭한 직장에서 간부직으로 제직 중으로 부인의 적극적 동의에 의해 난초를 무척 열심히 배우고 있는 과정이었으며,. 우리들은 근처의 아담한 찻집에서 만나 이런 저런 예기와 고민 상담을 하였습니다.

김 회원 의 말씀에 의하면 인터넷의 약 1000곳에서 자신이 들어가는 곳은 예전에는 500곳에서 지금은 난아카데미 뿐이라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저라고 하더군요. 또한 사모님께서 많이 배워 오고 사진도 같이 찍어 오라 했다고 하더군요.^^

고민의 요지는 다름 아닌

산채를 2년간 매주 빨간 날은 거의 다 갔었는데 현제 분수는 약 150분 아파트 발코니에서 열심히 기르고 있으며, 난실에 남아있는 난은 별 볼일 없는 난들 뿐이라며 올해부터는 산채를 끊었다고 하며 잃어버린 2년에 대해 후회를 아주 많이 하고 있다며 난아카데미를 이제야 만나게 된 것에 심적으로 많은 안정을 가져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자기가 가장 만족도 높게 평생을 난초와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점을 지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바로 이렇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첫째 현제의 난 초중 100분은 버려라 그리고 앞으로 선물이나 얻어오는 난초는 모두 고사해라

둘째 난실(베란다)에 난초를 둘수있는 난대를 100분만 둘 수 있는 난대를 재작해 지금의 것과 교체

셋째 100분을 둘 수 있는 난대는 베란다 바닥에서30~40Cm 높이로 하고

넷째 난분마다의 난초가 잎이 닿지 않게 널찍하게 배치하라

다섯째 향후 절대로 100분이 초과되지 않게 하고 새 분이 들어오면 우선순위가 맨 끝의 분은 처분을 하여라.

여섯째 앞으로 기를 100분을 엽예품 20점 화예품 70점 기대품 10점으로 하여 계통별 수량 설계를 반드시 하여라

일곱째 엽예는 중투 5분 복륜 4분 사피 3점 호피 2점 단엽 2점 산반 2점 기타 2점으로 재한 할것

여덟째 화예는 소심 2예품 5분 복색화 5분 홍화10분 주금화 10분 황화10분 소심5분 자화3분 두화3분 복륜화3분 산반화3분 호화2분  기화3분 색설화.수채 도합 3분 기타 5분으로 재한할것

아홉째 기대품은 취향에 따라 10분으로 재한 할것

열 번째 1년간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은 1월에 편성해 위의 언급한 종류중 하나씩 채워 나갈 것

열한 번째 각 종류마다 반드시 명명 품으로 하여야 하며 전국대회급의 시합에서 수상경력이 있으며 각 종목마다 출발은 과거 등록시 촉당 100만원씩을 상위 하다가 지금은 촉수가 많이 불어나 촉당 10만 원 선인 것으로 최소 10회 이상 피워 항상 고르게 특징이 잘 발현되는 것으로 주요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선발할 것

열두 번째 가능한 젊은 상작으로 입수할 것

반드시 화예를 우선으로 하여야 하며 그 다음이 엽 예 그다음이 기대품 임을 명심 하여야하며 이외에 해당되는것은 일절 관심을 끊어야 합니다.
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약 5년이 지나면 약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약 40분~50분가량이 채워질 수가 있답니다.

또다시 5년이 흐르면 약 3000만원이 투입되어 난 값이 점점 내리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초기 입수한 것들이 불어나 3화분씩 됨으로  불어난 것을 조금씩 출하를 한 비용과 후기의 1500을 모두 합하면 약 2500만 원쯤 되어 지금은 비싸서 못 구하는 두화소심 홍화소심 단엽 성 중투 등들도 모두 갖출수가 있게 된답니다.

이건 가상이 아니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기를 는 방법을 저에게 특별 레슨을 받고 꾸준히 지도 받으면서 10년 후가 되면 100%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김회원 님의 말씀처럼 자기 주변에서 잃어버린 10년이 많다고들 하니
10년간 허송세월 보낼 산채경비로만 하여 10년 후 두화소심 홍화소심 주금소심 황화소심들을 모두 구비하게 되며 그때는 이들이 작은 촉수이겠지만 거기에서 다시 약 4~5년이 약 15년이 경과되어 흐이들도 꽃이 피게 될것이며, 아마도 지역 전시회는 상을 휩슬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지도하여 100% 맞아 떨어져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 만점인 저의 문하생이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분들 왈 산채 경비(월 약 50만)만 가지고 시키는 대로 하였더니
난초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고 본전하고 항상 상을 많이 받고 이제는 난 우회의 아웃사이드에서 자기가 없으면 전시회가 안 될 정도의 중심에 설수 있었다며 저에게 역시 사부님 사부님 많이 하더군요.^^고맙다며 술도 참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난초는
1단계 입문 과정
2단계 배우는 과정과
3단계 즐기는(놀이)과정
4단계 작품 만드는(창작) 과정과
5단계 가르쳐주는(교육) 과정과
6단계 학문적 연구 과정이 있습니다.

산채는 솔직히 1단계 입문 과정에서 조금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 저에게 처음부터 입문한 수많은 사람들은 평생 산채 한번 안 가본 분들이 대부분이며, 오히려 산채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분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똑같은 시간과 돈을 들였을때 후회를 안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으며 시간만 헛되이 보낸것 아니냐 싶은 부분의 인상을 받은 사례가 참 많았든 것 같습니다.

외냐면 이런 분들의 특징이 전시회 때마다 끼 주금. 쓸모없는 홍화. 두화 닮은 것 .누리

무리한 황화소심 . 2M만 떨어져 보면 해 깔리 는 복색화 . 원판 되다가 말은 화형

에 누리무리스럼
뭐 이런 정도이니 이도 나중 후회 한다는게 무리는 아니죠!

이런 설명을 해주니 이 주문을 목숨같이 여기며 따라해 보려고 하더군요!
젊고 머리가 있는 친구라 역시 실리에 밝더군요.^^

만약 이런 친구가 제가 하라는 대로 따라한다면 비교적 젊은 나이라 약 45세 쯤 이면 고작 난 100분 기르면서 그 지역에 반드시 두각을 보일 것이 자명하며 더 나아가 50이 될 쯤 이면 그 지역을 지탱하는 주요한 인재가 될것이며 15년이 흘러 50중반이 될 쯤엔  참다운 거목이 되어 약 20년간 수많은 입문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반드시 미칠 것이리라 저는 확신 합니다.

예컨대 그저 산채 경비 정도로 해서 시간만 15년 보냈더니 자기 지역의 거목이라 이 얼마나 황홀한 예기 입니까???

즉 15년쯤 흘렀더니 밑천 4500만에 앞서 구입한 난이 불어나 처분한 것이 약 3~4천 이 붙어 대략 8~9천 만 원 선으로 이 얼마나 천국 같은 예기 입니까?

사실 제 주변에도 진작 시키는 대로 해볼걸. 이라며 후회하는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위의 김 ** 회원님처럼 젊은 회원님들계서는 본 내용을 5회이상 정독 하시면 아! 할것입니다.

여러번 반복해 읽어실것을 권합니다.

이대발 원장 1011.01.17

[이 게시물은 난아카데미님에 의해 2016-02-05 20:14:04 신문고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참고로 하겠습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여러번 읽게하는 글입니다...깊이 참고 하겠습니다..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뒤늦게서야 깨달은 진리입니다  난을 첨접한뒤엔  선배님들깨서 저렴한것으로배워야 한다해서  돈많이 들어가구도 6년이 되는 작금에 이르러서도  분수만 늘엇지  쓸만한개채가 별로 없구요  몸에 잔풀사는습관이 들데요 지금도 그습관을 못버리고  여기져기  돌아다닙니다 흑흑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빨리 끊어야~~~~~ ㅎ~~~~

선미니님의 댓글

선미니 작성일

열두번째 상작!!!!  마음에 닿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첫시작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난장님의 댓글

난장 작성일

가슴에 와 닿는 존 글 고맙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근이죠^^

달아실님의 댓글

달아실 작성일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럼요^^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말씀은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나....
그게 생각처럼 그리 쉽지가 않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진즉에 원장님말씀과 같은 생각을 하여 실천하려 노력은 하고있으나,
그 넘의 미련때문에 기존에 있던 난초를 처분치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금년 봄에 과감하게 정리해야 겠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잘 생각 하셨습니다.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네..옳은 말씁입니다...
단..난기르기에 자신이 붙어야겠지요..난기르기가 말처럼 쉬운것 같에도... 웬만큼은  난력이 필요하지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원님 난기르기는 사실 그리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구름풍선님의 댓글

구름풍선 작성일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시네요...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몇번더 읽어 보셔요^^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정말 여러번 읽게 하는 글입니다..원장님께서 과거 100만원 이상을 상위하다가 촉수가 불어 10만원선에서 10회 이상 피워도 같은 꽃을 피우는 조건에 맞는 품종을 몇가지라도 좀 선별해 주시면 안될까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주  홍조  등등 많이 있습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한때는 산채를 고집하며 나만의 난초라는 욕심을 갖고 산속을 헤메었습니다
덕분에 얻은것도 있지요
난이 자생하는곳이라면 많이도 가봤으니 한국에서 태어나 곳곳을 구경하고
잊혀지지않는 추억거리는 생겼습니다
또한 분주안된 기대품을 들여놓았습니다만, 남는것은...ㅋㅋㅋ
잔풀로 변해버린것 뿐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뒤늦게 꺠닫게되어 후회가 많습니다만, 이제 시작하면서
산채를 고집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저는 이렇게 묻곤 합니다
"일년동안 아니 그 이상 산채 다니면서 명명품을 뛰어넘는 난초를 만났느냐고요"
ㅋㅋ 저 같은 경우 난복이 없어서인지 많은 세월 못 만났거든요
기대품이요?  거의 기대로써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고요
그렇다고 명명품이 모두 좋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명명되지않고 출처가 확실한 우수한 개체들도 많습니다. 다만 유의할점은
내 취향에 맞고 대다수의 난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난초를 선택하여야겠지요
이제는 욕심은 버리고 즐기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한때는 원장님 말씀 처럼 알려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만, 그때는 귀에 들어오지
않아 귀중한 시간과 쩐만 잡풀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만의 경험이었으므로 오해가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확!!!!  와닿는 글입니다.

허대사님의 댓글

허대사 작성일

원장님의 글을 읽고, 만감이 교차됩니다
 잃어버린 10년후 
 천우신조로 관유정을 만나  지금은 그런대로 구색을 맟춰 회원들의 견학장소로 되었읍니다
 생을 정리할 후반전 하프타임에서 그래도 난초가 있어 외롭지않고 사람을 만나고 산야를 누비고 고심 하고  노력하고,
 난초가 어렵고 신비하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자칭 선배, 상인들의 농간과  숫한 배신? 과 현혹?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누님과 같은 그런 난초가 되었읍니다
 원장님의 지도 항상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조언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참 고맙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천혜의 산지에서 수십년간 난을 해오시며 지역 나회의 수장도 모두 역임해 오신 분 이시지만
그연세에 저의 짧은 조언에 과감히 방향을 수정할수 있었다니 그게 저는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의 도움이라기 보다는 회장님 자신의 승리 일 것입니다.  즐거운 애란삶에 저와 저희 회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듯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별볼일 없는제가 누군가에게 행복감을 전해 줄수 있다는건 참 기분이 좋거든요^^
건강하세요^^

초보애란인님의 댓글

초보애란인 작성일

저 역시  직접 산채한 기대품이 60%, 구입한 산채,무명 기대품이 30%, 그나마 요근래 구입한
명명품 종자목이 대략 10% 정도 입니다.
한창 포의속에 색이 들어왔나 궁금하는 시기에 저는 6년째 푸르딩딩한 꽃대들만 쳐다보고
또 한숨만 내쉬고 있지요.
얼마전부터 난우회활동을 하면서 저희 난우회 회장님께서 "산채 무명품 구입할 돈 모아서
명명품 종자목 하니씩이라도 구입하라" 하셔서 그나마 10분정도의
보급형수준의 명명품을 구입하였으나 아직 꽃볼려면 몇년은 더 길러야하는 상황이구요.

같은 난실에 있는 주변분들께서는 "남들이 이름붙혀서 다들 가지고 있는
명명품종자목 구입해봐야 뭐하냐..너 키워서 꽃볼때쯤 그 난은 가격도 없다, 그냥 선물용이지,
차라리 산채 무명품 입변에 반있는 개체들 미개화한 것들 사서 키우다보면 그중에
한두개체만 색화나 두화 피면 쉽게 팔수도 있고 물값이상으로 이익도 볼수있으니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신품종을 찾는게 나을것이다." 하십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난초,배양잘해서 전시회에서 상도 타보고, 가끔 번식 잘 된 개체도
팔수도 있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저희 회장님 말씀듣고
명명품 종자목 하나씩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의 또 다른 의견을 들어보니
대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난을 해야할지...난감하고 고민스럽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의 "허대사" 님에게 쪽지를 한번 보내 보시지요^^
저의 주문이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도움이 될수 잇을것입니다.

bardli님의 댓글

bardli 작성일

난을 하는 지름 길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산에 다니면서 헛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산채를 그만 둘까. 산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많은 명명품은 어디에서 왔을까?  산채를 끊으면 무슨 낙으로 " 난"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수백만원을 주고 구입하여 전시회에서 상을 휩쓴다고 그지역에서 자기가 거목이라고 어깨에 힘을 줄 수가
있을까? 자기가 직접 산채해와서 꽃을 달아  피울때의 희열은 ㅋㅋㅋㅋㅋ
저는 20년이 넘게 등산 겸 산채도 하고 꾸준이 산에 다닙니다. 꼭 좋은 난을 만나기 위해서 보다는 건강과
자연을 벗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심신을 수양하며 다닙니다. 자연의 원천인 산에 가셨어 건강도 챙기고
또 난이 있으면 만나 보십시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깜보님의 댓글

깜보 작성일

마음에 와닿네요,,,,,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저는 난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입니다.
시작을 산채로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지금까지 다음과 같은 약 3단계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첫번째 단계는 기대품을 찾기위한 산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또는 동호회 회원들과 산채를 다녔었는데, 직접 채란한것, 같이 산채에 참여한 다른 회원들이
  산채하여 한번 키워보라고 건네주는것, 등등....
  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더군요.
  그래서 이건아닌데.......하면서 분수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역설적이지만 "산채가서 집으로 모셔오지 않기"를 하였습니다.
  우선 산행이라는 것이  좋고, 또 산에서 난초를 보면 더 좋고, 빈손으로 오면 더 즐겁고.....
  그러다보니 약2년동안 집에 모셔온 것이 고작 3,4촉 정도가 되더군요.
  사실 지금도 산에서 꼭 특별한것을 찾는다기보다는 산에서 자생난을 만난다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  계속 산을 헤매고 있고,
  앞으로도 산행은 계속하리라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세번째 단계는 위의 원장님 방법입니다.
  난을 키우면서 어렴풋이 산채는 산행에 가까울 뿐이고 "산채" 와 "난 기르기"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즉 난을 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하지만 무었을, 어떤방법으로 해야할지는 감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원 장님의 글을읽고 아주 공감을 했으며, 구체적으로 품종까지 열거 해 주셨으니 이제 방향은
    정해진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서서히 실행해야 겠지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잘 생각 하셨습니다.
난캐는것과 난 작품 만드는건 완전히 다른 분야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요^^
관상어 잡는사람과 관상어를 잘길러 전람회에 내는 사람과는 차이가 존재하듯^^

예를 들어 똥개 하고 품종견 중간 정도의  애견은 아무리 길러도 본인에게는 명품의 개지만 다른 사람들이 대거 참여하는  애견 전람회에 출품하기가 어렵습니다.
똥개를 면해 어떤 품종견 비슷 하다고 해서 그게 어떤 장르의 품종견이 되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영리하기로 치면 우리나라 발발이가 최고 고
집 잘 지키기로 치면 우리나라 잡종 발발이가 최고 죠
저항성이 높아 예방주사 한방도 안맞아도 잘 커는데는 우리나라 똥개가 최고죠

그러나 전람회에서는 안받아 준답니다.!!

어떤 태마의 명확한 품종견 강아지를 들여와  잘  길러 다듬고 해서 성견이 되면 전람회에 내는것이나
집에서 명확한 품종견이 아니어서 전람회에는 출전 할수가 없어도
모두 다가  소중히 길러는 것은 마찬 가지임으로  이 모두가 애완견 기르기 임에는 분명 틀림없습니다. 

하나 "김영일"회원님 처럼  "작가적 길을 가보려 하는 사람에게 만큼은" 생각을 좀 해서 보다더 확률 적으로 접근해 난을 기르시는 편이 회원님께서도 공감을 하셨듯 미래가 예측 되어 즐거움이 더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김영일 님의 의견 저도 경험해 보아서 잘압니다 . 
위의 글 매우 공감 합니다.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

초보인 저에게  많은생각을 하게끔하고 길을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러번 읽어 보셔요^^

만년산방님의 댓글

만년산방 작성일

난을 기르다보면 모두 일생일난을 꿈꾸죠
그러다 보니 온 산야를 헤메구요
원장님 말씀처럼 검증된 난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배양하는게 훨씬 빠를것 같군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연 하지요^^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저는 08년 3월에 처음으로 난에 관심을 가지며 산채는 그냥 지역 선배님들과 교류하고, 등산하는 의미로 열심히 다니고, 난을 이왕 기르려면 한 화분이라도 제대로 된 것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하고,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눈팅만 하다가 관유정에 가입하고 공부하다 08년 7월 18일 최초로 이곳 관유정에서 매봉(1촉에 신아 달린 것)을 구입하여 지금은 성촉 3촉(2촉은 난우회에 산채 상품으로 기증)을 보유 중입니다.
지금 원장님이 글을 읽으니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1촉씩 구입하여 기른 관유정 출신 목록을 적어 봅니다.
태극선 3촉, 진자 3촉, 매봉 3촉, 주몽1촉, 영아 3촉, 선주 2촉(5촉으로 만들었다가 지난 여름 3촉을 잃고, 지금도 시름시름), 여 3촉, 홍륜 2촉, 앵두 3촉 황조 3촉(꽃대2), 동심소 7촉(꽃대3), 호 3촉, 비진금 2촉, 두화 콩 3촉, 복륜 복색화 (3촉에 꽃대1 통통) 이외에도 무료 분양품 소심4촉, 산반 4촉, 서반 2촉, 주금화 4촉 등이 선주의 실패를 빼고는 하나도 잃지 않고 잘자라고 있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짝짝짝!
큐폴라님께서 가령 산채에 매달렸 더라면 아마도 산채 경비와 기타 부수적 경비와 하루 집을 비운 그 시간에 영어를 배운다던지 하는 자기 개발 시간이나 가족들과 더욱 유익한 시간을보낸 그 비용을 모두 합한다면  아마도  저희 회사에서 종자목을 구입한 그 비용과 그이 비슷할것 같군요 ^^

이얼마나 지 로운 전략 이었습니까!!
축하 합니다.
아무튼 고집이 샌 사람들은 놔 두고서라도 회원님의 지역에 순수한 애란인들이 더 이상은 과거 저처럼 잃어버린 세월이 없어질수 있게 해 주십시요

그시절 저의 짧은 권유가 오늘 이렇게 큰 성과로 그듭난걸 들을때 난초 교육자로써 저도 기분이 우쭐해 집니다.  즐난하세요^^

달팽이님의 댓글

달팽이 작성일

과감하게 버려라....  그거 정말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왠지 훨씬 좋아질것 같은...........

그러나 완전 고정된 꽃이더군요... 끼로...  ^^;;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가령 주금화의 경우 확실한 주금화 중에 1%들지 않으면 다 헛고생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판매하는 "선주" 라는 주금화는 0.1%에 드는 주금화 입니다. 이게 촉당 10~20만 입니다.
사실 선주 이하의 급수는 별 의미가 없거든요^^

그리고 황화소심의 경우 우리나라에 약 20 품종도 어렵거든요^^
즉 소장가 분들이 주장하는 대부분(99%)의 황화소심은 주장일 뿐이지
저희들이 판독하면 되다가 말은 것이지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그럼요~~
참 잘생각 하셨습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흠~ 죽 읽어 보았습니다. 간단명료한 원장님의 말씀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관유정에서 여러 품종을 구입해서 기르고 있지요.
산채도 다닙니다.  거의 대부분은 제주도내에서 다니기 때문에 큰 비용이 들지는 않습니다.
나름 산을 좋아하고 숲속의 공기를 마시며 땀흘리기를 좋아해서 시간만 가능하면 용수철처럼 튑니다.ㅎㅎ
빈손으로 올때가 많지만 가끔은 멋진 서반같은걸 데리고 올 때도 있지요. 소위 인연초라는...
물론 꽃은 두고 봐야겠지만요. 기대품으로 키우다 민꽃을 보면 낙심천만이겠지요.
과거에 산채해 온 것 중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있는데 기회를 봐서 산에 되돌려 보내려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도 많지 않은데 너무 많이 관리하다 보면 제가 난의 종이 되겠더라구요.
좋은 품종으로 정예화시켜서 잘 관리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꿀벌님 께서는 벌써 이렇게(제 말처럼) 해 온걸로 아는데요^^
암튼 한국에서 제일 눈 밝다는 난다는 제(대발이)가 경험한 통증이니 말이죠^^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어리고(36세) 춘란 산지와는 거리가 먼 강원도에 살며 대개의 산채가시는 분들이 나이도 많으셔서 어울리기도 좀 그렇고 해서 산채를 안하는데여..카페같은 곳에서 산채가자는 공지만 보면 정말 가고 싶긴 하거든요..
그런데 원장님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정말 산채중독이란 말이 어울리도록 매주 빨간색날에는 산채공지가 나오더군요 멤버들도 거의 비슷하지만 정작 소장품이라고 올라오는 사진들은 거의 볼품이 없어 보이더군요..
원장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으며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잘 생각 하셨습니다.
36세이면 딱 좋은 나이 입니다.
제가 권유 하는방향으로 한다면 한 50쯤 빛이 번쩍 번쩍 날것입니다.
그듭 축하합니다.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참고하겠습니다.

난초보꾼님의 댓글

난초보꾼 작성일

난 입문한지 만 1년 됐네요..
산채는 겨울에만 다녀서,현제까지 8번 정도 됐네요.
아직까지 그럴다한 성과는 없읍니다.
아직 초보라 문장 내용을 잘 이해할수 없는데, 계속 읽어 볼려고요...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

조은글 감사드립니다..

보춘화愛님의 댓글

보춘화愛 작성일

읽고 또 읽고 ~  잊을만하면 또 ^^

산과나님의 댓글

산과나 작성일

처음 입문하는데요..
어떤 면에서는 산채두 촣은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단 산이 가깝구 경비가 별루 안든다는 조건에서요..
그냥 일과 끝나구 한 두세시간 등산한다 생각하구 돌아다니면 몸에두 좋찮아요?
너무 억매이지만 않으면 그리구 그리 멀리가지마시구 가까운 산 등반생각하시구 돌아다니시면 될거같아요.
저두 섬에 근무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두세시간 돌아다니는데 같다오면 밥밧두돌구 좋더라구요..
경비들여 너무 멀리가지마시구 가까운데 신화라두 보러 가세요....

왕초보님의 댓글

왕초보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