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퍽퍽~탁탁~ㅎㅎㅎ~~

ㅋㅋㅋㅋ

허허~
제 얘기는 아니겠지요?
저는 훌륭한 스승께 사사를 받아 300은 칩니다.
그럼 앞으로는 마음놓고 맛세이 해도 되겠네요.
감사 합니다.
허허~

사랑愛님의 댓글

사랑愛 작성일 12-01-30 10:50

에게~~~겨우 300!

기왕 쓰는 김에 더 쓰시지....3000! 인정.
이미 훌룡하시다는 스승님을 뛰어 넘을 경지에 도달하신 듯하니, 마음놓고 맛세이 하세요.

글구, 울 동네는 30도 맛세이 합니다. 다만 잘못될 경우 다이값과 영업비를 물어 주어야 하지만서두....

민춘란님의 댓글

민춘란 작성일 12-01-30 11:21

허허~
무슨 말씀을~ 일단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스승의 자리는 제가 언감생심 감히 넘볼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잘 모르시나본데, 제가 아직 넘볼 수 없는 동문수학하는 사형들만 해도, 관광버스 한대로 모자랍니다.
저 별거 아닙니다.
한줄로 서면 제 자리는 저 ~~~~~~~~~~~~~~~~~ 아래,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난초뿌리 함 보여드리고 싶네요. 
골라서 말고, 아무거나 3개 털어서~ 
신아도 함 보여 드리고~
허허~

사랑愛님의 댓글

사랑愛 작성일 12-01-30 11:49

에이~~~안보여 주셔도 됨다. 당연히 잘 키우고 계실텐데요, 뭘 새삼스레.....
굳이 보여주실라 카문 갈켜 주시는 스승님께나 보여 주세요. 검사는 맡고, 칭찬은 받아야 항께......

지는 그냥 민추리님께서 강이해 주시면 열심히 배우기만 할랍니다.......

ㅎㅎㅎ 모처럼 방문해보니~  퍽퍽,,딱딱하는 소리가 유달리 크게 들립니다.

"먼저된 자 나중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장 모습 참 그렇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

ggggggg

ㅎㅎㅎㅎㅎ...

ㅎㅎ
저는 분명 오른손 잡이인데
오른손으로 치면 150
왼손으로 치면  300
이상하리 만치 왼손이 잘됩니다.
동료들이 양손다 쓰면 사기라고 한쪽만 선택 하라 합니다.
요즈음은 가지도 않지만요.

ㅎㅎㅎ

^^*

ㅋㅋ

난 카페가 당구클럽이 되었습니다 ..ㅎㅎ
모두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