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열심히공부하고 배양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생강근 튀우기 연습중이지만 언제 키울까요 휴...

생강근은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은 가요?? 아님 그냥 생강근 상태로 배양하는 것이 좋은가요??

청동검님의 댓글

청동검 작성일 10-01-29 16:03

이정도면 생강근채로 배양해야 할듯 합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10-01-29 17:26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생강근채로 배양한다는 뜻이지요.
만약 뿌리가 많다면 생강근은 자르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보고 갑니다... ^^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즐감 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아~그렇게 되는군요.

좋은자료입니다.
배양방법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욱 좋겠씁니다.

이실장님의 댓글

이실장 작성일 10-02-03 00:55

생강근은 우선적으로 수분의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수분이 유지될수있도록 보습에 주안점을 두는것이 좋을듯하구요!
또 한가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은 과습으로인한 근의 부폐가 우려될수있으므로
일정부위는 약간의 노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세심한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로 열공합니다.

생명의 힘이란 참 대단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좋은 자료사진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요기이렇게좋은 정보가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좋은자료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벌티중인 주홍소심 벌브에서 하얀 신아가 나오길래
한달 기다렸는데도 싹이 안올라와 화장토를 비워보니 신아가 아니고
생강근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위사진 마냥 끝부분에 뾰쪽한게 있던데...그게 신아이군요^^

산에 있는 부엽토을 가져다,락엔락 통에 넣고 따듯한 방안에서 퇴어 보앗는데,
와우 진짜 나오더라구요,하하하

생강근에서 신아를 내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지만 잘 자라지 않고 죽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웬만하면 자생지에 두고 다음을 기약하는 편이 낫겠지요..

집에가서 비닐씌어놓은것 오늘 벗겨서 검사해야 겠네요

잘배우고갑니다

저게 신아군요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