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아..정말 안타까운일이였군요...
그래서 난초를 인연초라 하나보네요

ㅋ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 색화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인연이 닿지 않은 황화인가 봅니다.. ^^

황화...  언제피워보나...

잡았다 놓친 고기가  더 아까운데,,,,맴이 많아 아팠겠습니다

다행히 올해엔 반품으로 받은 소심이 꽃대가 많이 달았네요. 주금화도 올라왔구요.^^

초보애란인님의 댓글

초보애란인 작성일 10-01-27 14:37

그때는 황색이 어느정도 나야 황화로 인정받는지, 어느만큼 노란색이어야 전시회에 황화라고
내놓을수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이네요.

다시보내달라고 그러시지요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그건 내 고기가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나와 인연이 없는가 봅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실수는 다 있어요.그러나  어떤때는 묵직한고집도 필요 하네요...

저도 아리송한데 황화든 주금화든 전시회에 나온 꽃들을 몇번만 보면 필~이 꽂힐 듯 합니다. ㅎㅎ

화예 정말 어렵군요..열심히 배우고는 있지만,,,,

저는 화예는 조금만 나머지는 엽에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어려운 것이 난기르기 인것 같네요..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