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이 가르쳐 준 방법대로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는 저 같은 경우는 과다 배율, 과다 시간 침지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초보인지라 드릴 말씀이 별로 없네요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관유정 홈의 "lesson-기르기" 들어가시면 자료 있구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자료 무궁무진하지요. 참조하셔서 자기만의 방법 개발하셔요,,,^^

우선 난기르기는 쉬우면 쉽고 어렵다 하면 어려운게 난키우기입니다.
지금은 별헤난 병이 있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에 병해가 생깁니다.
난실환경도 중요하고 산채난은 분갈이도 일년에 두번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즉 1년 이후부터 3년사이가 고비입니다.
아무리 못 키워도 1년이상은 견디더라구요.
하늘나그네님의 경험대로 과배율,과침지는 아주 위험합니다.
산채뿌리및 잎 정리및 세척-->살균및살충제 침지-->세척후 조금 자연건조-->메나델,하이토닉침지
-->조금 자연건조후 심기.-->꾸준히 약제 관리등 등.
시간등 더 정확하게 하실려면 선배 애란인께 물어 보세요.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니 자기만의 노하우를 찾으세요.

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초보인지라 도움드릴말을 감히 드리지 못하겠네요.

소독 철저및 난실 온도 관리가 중요할듯 합니다...

좋은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소독은 벤레이트  이것만 계속했었는더 좀 바꾸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명 난상인에게 배웠는데요, 소독을 할때 침지를 하면 농약이 너무 많이 들고 그렇다고 같이 침지하면 다른 난의 병균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말고, 시중에 다림질 할 때 쓰는 값싼 물분사기를 여러개 사서 각각 농약의 이름을 써붙여 놓고 잎에나 뿌리에 앞뒤로 충분히 약을 분사해서 말렸다가 메네델로 같은 방법으로 분사하여 물기가 마르면 분에 옮겨 심습니다... 그렇게 하면 약제나 영양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아도 되고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는 것은 나중에 쓰면 됩니다... 한 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정보 덕분에 잘 봤습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계절마다 신경을 써야 하는군요 잘 배웟습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흠 분무기 하나 사야겠네여

공부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