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의 색소가 10월 정도에 생성 되기 시작하므로 진성 황화인지 아닌지의 구별은 11월 정도 되어야 가능 하리라 봅니다. 라이터로 열을 가하거나 입안에 꽃 잎을 물고 있으면 황색소의 변화가 보이는 것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의 포의 모습으로 봐선 뭐라고 표현 하기가 어려울 듯이 보입니다.
그냥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채광을 하신후 12월이나 1월경에 꽃대를 확인해 봐서 황색소가 남아 있으면 키워보시고 아니면 산에 돌려 줘야죠.
 황화는 화통을 안해도 황색소가 나타나야 합니다 화통을 하는 이유는 황색소가 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화통을 하는 것이죠. 화통을 해서 황화끼가 보이고 화통을 안했을 때 황색끼가 안보이면 색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게 현명합니다.
참고로 가성 황화는 햇빛이 전혀 스며들수 없이 낙엽에 완전히 파묻힌 곳과 햇빛에 완전히 노출된 곳에서도 가성 황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예비군 훈련 갔다가 장성 훈련소의 화단가에 심겨져 있는 꽃대를 까보고 황화인줄 알고 캐다가 피워봤던 기억이 남니다.

황화에 관한 좋은 정보
오늘도 공부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난향유린님 멋진 예비군 훈련을 하셨내요^^*ㅎㅎ~~^^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는 민춘란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확신은 금물 차광을 잘 하여 2월 15일경 화통을 벗겨내고 피워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좋은 공부 자료 감사합니다.

황화 구분에 관한 공부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공 에공~~~ 갈수록 태산이로다.

머리에 쥐나겠네요  대충배울수도없고  그래도 열심히 고맙습니다  좋은자료들

하나하나좋은정보잘배워갑니다
고맙읍니다

황화를 구별하는 좋은 방법을 배워 감사드립니다.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황화는 화통처리를 하지 말고 봄까지 기다렸다 꽃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나보군요.(저의 판단^^)

잘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