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 있는것 같습니다. 분주한 모촉도 유심히 관찰 하십시요

음~ 초보의 눈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확실히 격리 시켜놓으셨군요. 바이러스 병징이 있는 난초는 해충등에 의하여 2차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확실히 격리시키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애매합니다.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저런식의 변화에서 시간이 지나면 잎표면이 거치러지며 우둘투둘해지는 경우가 생기죠.기왕에 산에 심어두고 관찰중이시라니  어떻게 변하는지 보세요. 일시적인 약해에 의한 장애 현상이라면 내년 신아는 깨끗하게 다시 출아 될수 있습니다.  사실 일본란들의 경우 수 십년씩 배양해 오다보니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종자가 없을 정도로 많이 퍼져있는 데 건강할땐 잠재되어 있다가 세력이 약해지면 다시 발생되곤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소각하기에는 어중간하니 일년 정도 관찰후 다시 한번 사진을 올려 주시면 많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자료 잘 보았습니다.

저도 벌브틔기중인 서반이 저런현상이 있는데 바이러스는  약도없나요

고수님들의 도움말씀고맙습니다
좋은자료 참고하겠습니다

저역시먼저번올린복륜이 바이러스의심됀다하여
혹서기에 마당앞에심어두었는데
지금잘자라고있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바이러스보다는 약해가 아닐까요~

좋은 공부합니다^^*

저의경우 바이러스에 걸린 난의 잎이 기부에서 부터 뿌옇게점점이
 바늘로 찔린것 같기도하고 긁흰것 같기도 했습니다.광택이 없어지고
서서히 말라 고사했습니다.

바이러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약해는 아니라고 보고요..
감염개체의 경우는 전파가 가장 부담이 되지만 성장에는 문젠없습니다. 꽃이 영 이쁘질 않게되죠.
아끼는 개체가 아니라면 분째 소각하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배양으로 치료는 어렵습니다.

잘 배웟습니다.

좋은공부하고갑니다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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