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는 어이들하는지요?

보통 신아를 올린다는 것은 신아가 자라서 다음세대를 밀어 올려 생존 보존 기능을 할수 있을 만큼 성숙되어질때 건강한 신아를 밀어올리게 되지요.

작년 촉에서 신아를 못 올리는 경우에는 그 신아가 한해 동안 자라면서 신아를 올릴만큼 영양비축을 제대로 못했다는 뜻이되어 전전촉에서 신아를 올리게 되지요.

또하나 다른 이유는 어떤 이유로 인하여 전년촉이 신아는 자랐는데 비해서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경우에도 신아를 밀어 올리맂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철에 채광량을 늘려주어서 뿌리의 발달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가을 비료와 충분한 채광을 통해서 벌브에 영양을 충분하게 비축하게되어 성촉으로 성장이 완료되면 늦가을에 내년에 올릴 신아를 미리서 달아주는 경우도 생기지요.
이런 신아는 겨울을 나는 동인 벌브 아래에서 성장을 하게 된어 초봄에 신아를 밀어 올리게 되지요.

원장님 말씀 처럼 이렇게 자라다 멈춘 신아는 여름철 혹서기에 내병력이 약해서 세균 발생의 서식처가 되어 전체를 죽게 할수 도 있으므로 분주를 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해 주고  분주해낸 신아에서도 다기 신아를 받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