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으로는 비료분의 공급
검증된 회사의 정품 이라면 단점은 별로 없습니다.
작은 뿌리파리의 경우는 특이하게 유기질 비료를 먹이로 활용함으로 피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사용해 보니 별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정보고맙습니다....

마캄프k는 단점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뿌리에 닿을 경우 뿌리가 녹거나 상할 수 있다는 단점
마쓰나가의 경우 해충이 많이 달라들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장마전에 모두 거둠
슈퍼바이오 골드의 경우도 마쓰나가와 마찬가지

저는 세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 경험을 하였고, 아예 덩어리는 안올립니다.

참고 해야겠네요.....

아이고,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는 애란의 길, 힘드네.....

고형분 유기비료와 무기비료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기질은 일상생활중에 먹는 밥이라면 무기질은 링거 포도당주사액 과 같습니다  사람이 포도당으로 얼마동안 생명을 유지 할수는 있으나 오래 지속 되지 못한관계로 난에게서는 노대가 일찍 발생되는것으로 압니다 유기질을 사용하게 되면 노대를 줄일수 있고 튼실하고 굵은 신아를 유도 하게 되나 화장토가 좀 지저분해지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유기 고형비료를 가을부터 봄까지 사용을 합니다  난은 겨울에 휴면을 하면서 신아를 대비해 영양을 축적하는 데 유기비료의 도움이 큰것으로 압니다

좋은 말씀잘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참고 해야겠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어디선가 마캄프는 뿌리에 닿아도 괜찮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