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습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09-07-19 18:54

스포탁 1500배액으로 살균한 다음 오티바 처리후 꾸둑꾸둑해 질때까지 기달렸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티뮤레이트" 2000배액에 하루 담갔다 "하이포넥스"에 한시간 정도 담갔다
수태로 돌돌 감아 예림난석으로 심어봤습니다. 배양후기가 써지기를 기대하면서....^^

안타깝네요...힘내시기 바람니다.

아쉽겠습니다.....

어렵겠네요.....

잎성을 보니 좋은개체인것 같은데..
슬프네요. 살릴가망이 없다고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근데 무슨병이래요?

벌브쪽이 까맣게 상했네요...

벌브 두 쪽이 모두 타벼렸네요. 저도 그런 경우가 발생했느데 어려웠습니다.
모두 갔지요.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배양 후기가 써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화이팅~

잎에 발생하는 병은 벌틔 기회라도 있는데 벌브에 생기는 병은 기회가 거의 없게되지요.
그래서 근부병이 무서운 거지요.
근부병에 대한 글을 한번 올려서 공부해 볼 기회로 삼아야 겠군요.

이정도면 거의 기회가 없을듯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하늘 만 알 것입니다.
어짜피 죽는다고 보고 작은 플라스틱 분에 소립을 많이 사용하여
마르지 않게 좀 깊게 심어 원도 한도 없이 물이나 많이 주어 혈색이라도
좋게 키우면 새뿌리도 내리고 신아도 올라 올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화이팅하세요..

회복이 어렵다니 안타깝네요.

같은애란인으로 회생이어럽다하니 안타깝습니다
홧팅하세요~~~~~~~

저도 좋은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하늘에 맡길 밖에....

건투를 빕니다.

하늘에 맡길 밖에

이건하늘도안돼네요 아쉬움만이;;죄송합니다 좋은말씀못드려서요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09-07-22 14:19

괜찮습니다..^^

그래도 기다려 볼 밖에....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락스로 소독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이왕 어렵다면 이것저것 다 해 보아야지요.

벌브가 다 상했네요.  그래도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에 따라 일단 최선을 다해서 살렸으면 하네요.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작성일 09-07-29 10:04

응원해 주시니 힘이납니다...감사합니다. ^^

1년전 일이군요. 지금은 어찌 됐는지...

까맣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