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르헥시딘은 뭔지 잘 모르겠구요.
요오드 포비돈은 예전에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외상에 바르는 연고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이것 저것  외용으로 사용하지만
그런 외용류들이 나오기전에는 포비돈 을 주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상처난 자리에 사용을 했는데 그때문인지 아니면 덧 나지 않을려고 해서 그랬는지 알수는 없으나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포비돈을 쓰고나서 그걸로 인해 죽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상처 소독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클로르헥시딘도 역시 세균과 곰팡이 소독에는 상당히 좋은 소독제입니다, 이것도 희석을 해 사용한다면 좋을듯한데 시험을 원하시면 제가 조금 시험용으로 드릴 수 있는데 시험해 보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시험용이니 귀한 난에 굳이 사용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제가 가까이에 계시다면 조금 얻어다가 시험해 보고 싶기는한데...

참 어렵군요.

정말...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니 참~
아직 배워야 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세요.

정말 어렵네요.용어자체도 처음듣는것이고!!!

인체에 사용하던 약제인데...
난초에 사용해도 괜찮은지......

햐..~~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