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을 취미로 하시는분은 난을 감상하고 키우는데에 의미가 있고
난의 영양이나 병징은 각각 그분야에 맞는 분들이 계시니 각자 맡은바 그 일임을 다하면되는 것입니다.
딸기아빠님의 따뜻한 충고 정확한 글이 난을치는 후학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네.좀더 잘키우고 좀더 즐겁게 행복하게 느끼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내것을 만들려 열심히 배우는 초보이고,비록 초라한 난실(?)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무릉도원을보며.아낌없이 가르쳐주시는선배님의 기를 쏴--악  ^&*

잘 배웟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