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때 어떤 약제가 좋은가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09-11-22 16:52

오티바와 실바코 가 좋습니다.

난석에 끼인 아래로부터 감염된 모습이 선명하네요. 헐렁하게 심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헐렁하게 심어야 하는 이유, 알겠습니다...

나머지 뿌리들은 다 건실해 보이는데... 저녀석만 문제가 되네요.

와우 난뿌리 인상적이에요
분갈이할때 꼼꼼하게 살펴봐야겠군요^^

좋은자료 잘봤습니다.

하긴 저도 분갈이를 하면서 보면 꼭 꺽인데가 저런뿌리상태를 보이더군요..
다 이유가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관유정에서 배워 금년부터 헐렁하게 심고 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세심한 관찰에 좋은 정보입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밀집되어 있다보니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심을때 유념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뿌리관리가 중요하군요

좋은정보 넘 감사해요^^

이곳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분갈이할때 주의하겟습니다

한 1/3정도 섞어 내려도 잘 크는 놈도 있습니다.
분에서는 한쪽은 죽어 들어가면서
다른쪽은 자라도 결국은 죽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의 무덤, 지옥 ----  화분, 난분

자연의 조건을 맞추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여야 할지---- ----

원장님의 간단하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한 중요한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난을 심는데 큰 참고가 되겠습니다.

bardli 님,
저는 5촉이상 대주는 5호분(현재 팔고 있는 난분의 상부가 가장 넓은 큰 플라스틱 난분)이상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큰 난분에 심으면 20촉 근처로 번식되어도 탈없이 잘 자랍니다.
자꾸 더 번식되어 50여촉 이상으로 증식된 난들은 수평으로 넓떡한 화분(주로 큰 된장독 뚜껑을 하부에 다이야몬드 드릴로 배수구멍을 많이 뚫어 사용하는데 평평한 원예용 난분도 많이 사용합니다.)에 심어 재배를 합니다.
이렇게 심은 어떤 난분에서는 올 봄 신아가 15여촉, 현재 꽃대 20여대를 올려 관리 중인 것도 있습니다.
춘란에게 자연 상태의 천근성을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더군요.
중요한 난일수록 더 그렇게 합니다.
춘란은 한두 개의 심근성(深根性) 직근(여러 뿌리 중에서 다른 뿌리보다 훨씬 굵고 아래로만 깊이 자라는 뿌리, 난을 지탱하는 역할 담당)와 옆으로만 옆으로만 얕게 한없이 자라는 특성을 가진 천근성(淺根性) 뿌리를 갖는 식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산마을님 감사드립니다...

알짜배기 정보 감사합니다
왕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기사....... 화초를 좋아하시는 언니집에 놀러가면 일반 화분에 ,흙에 다른 화초들과 같이 어우러져 아무렇게나 심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넘 잘자라고 있습니다.잎도 광엽으로 발전,꼬장꼬장한 성질등 ,언제 나도  한번 저렇게 키워봐야지 하고,벼르고 있습니다만.........^^

사진상의 뿌리 가닥 10 개중 1 - 2 개 정도 그런것은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사진상 상부 ( 잎 ) 이 없어 모르겠지만 잎에 비해 뿌리가 너무 많아도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 함니다. 뿌리 상태 양호 함니다.

분갈이 할때 참고 하겠습니다 .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헐렁~~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