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회원님을 위한 레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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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1-06-03 11:16 조회7,080회 댓글12건본문
우리 일반 애란인들의 열망중에는 호에서 중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운도 따라야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도 따라야 합니다.
호를 입수 할 경우이면 키메라 벤딩의 양상이 안전하게 중투나 중압이 될수 있는 것들을 구입하여야 하지만, 집에서 기르던 무지의 엽성이 아주 우수한 종류(단엽, 두엽 등)에서 변이를 일으켜 없던 호가 생겼다면 그 희열은 대단할 것입니다.
이렇게 높은 희열이 생기는 결정적인 이유는 우수한 엽성에 혹! 중투가 된다면? 일것입니다.
자 여기에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애란생활을 더 즐겁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 하겠습니다.
우선 모촉에 호가 들어 있는 양상(후발인지 선발인지)을 잘 파악 하여야 합니다(그림 C).
무늬가 굴고 선명하게 탁엽이나 떡잎에 선명하게 선천성으로 나타난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 위의 사진(그림 C)에서 처럼 미약한 타입으로 나오게 됩니다.
7월이 오기전에 신아를 최소한 2번이상 출아를 시켜야 하며 탄생한 신아의 피부에 키메라 벤딩의 양상을 파악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표토 위로 4~5Cm 가량 자랄때 까지 그냥 두었다가 7월 경이 되어서 재거의 有無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1년에 2번의 기회 밖에는 주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4~5회의 기회를 가질려면, 겨울철 최저온도를 10도 정도로 관리를 하고 봄(3~5)이면 야간온도를 15도 이상으로 관리하여 4월 경이면 신아에 무늬가 있는지 위치는 어떤지 시간 방향은 어떤지 잎전면과 뒷면의 무늬가 않아있는 양상은 어떤지 다음에 생산될 액아와의 시간 방향은 어떤지 등의 변별을 일찍하여야 합니다.
늦어도 4월 초순에 마쳐야 합니다.
이때에 화장토를 부어내고 굵어진 신아를 자연광에 노출시켜 엽록소를 형성시켜 야하며 질소의 공급을 통해 엽록소의 활성을 촉진시켜 키메라 벤딩의 양상을 분석하여야 합니다.
위의 그림은 3월초순으로 노출시킨후 20일이 지난 상태에서 무늬가 아주 작게 들어 한후 6월 초순경 두번째 신아(그림A, B, C) 의 그림으로 금일 판독해보니(그림 B) 미세하게 무늬가 보이고 있군요~
두번째 신아또한 무늬의 양상이 맘에 안들어 제거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만약 제거를 한다면 7월경이면 장일하에 놓이게되어 C/N 네이셔의 영향으로 화아가 형성될수 있으니 마캄프-K나 하이포넥스등으로 다량의 N(질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어두운 곳에다 두고 길러 C(탄수화물)의 축척을 줄여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게 7월 중순이면 3번째 신아를 감별할수가 있게되며, 또 맘에 안들면 제거를 하고 9월이면 4번째 액아를 성장시켜 감별할수가 있게 된답니다.
이때에 무늬의 질적 유무를 제대로 파악하기위해 본잎까지 약 4~5Cm를 길러 보는 방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중.초보 회원님들에게 권장을 하고 있으며 이때에는 3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혹 신아가 2개나 그이상으로 나온다면 철저희 감별할수가 없게 됨으로 신아의 생산에 활성을 초래하는 호르몬 재제나 활력제등은 삼가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철저히 주의를 하였음에도 신아가 많이 나온다면 무늬를 가장 많이 유발시킬수 있는 포지션의 눈을 고른뒤 나머지는 솎아주든지 약하더라도 차근 차근히 길러 감별을 하든지 하여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운도 따라야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도 따라야 합니다.
호를 입수 할 경우이면 키메라 벤딩의 양상이 안전하게 중투나 중압이 될수 있는 것들을 구입하여야 하지만, 집에서 기르던 무지의 엽성이 아주 우수한 종류(단엽, 두엽 등)에서 변이를 일으켜 없던 호가 생겼다면 그 희열은 대단할 것입니다.
이렇게 높은 희열이 생기는 결정적인 이유는 우수한 엽성에 혹! 중투가 된다면? 일것입니다.
자 여기에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애란생활을 더 즐겁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 하겠습니다.
우선 모촉에 호가 들어 있는 양상(후발인지 선발인지)을 잘 파악 하여야 합니다(그림 C).
무늬가 굴고 선명하게 탁엽이나 떡잎에 선명하게 선천성으로 나타난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 위의 사진(그림 C)에서 처럼 미약한 타입으로 나오게 됩니다.
7월이 오기전에 신아를 최소한 2번이상 출아를 시켜야 하며 탄생한 신아의 피부에 키메라 벤딩의 양상을 파악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표토 위로 4~5Cm 가량 자랄때 까지 그냥 두었다가 7월 경이 되어서 재거의 有無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1년에 2번의 기회 밖에는 주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4~5회의 기회를 가질려면, 겨울철 최저온도를 10도 정도로 관리를 하고 봄(3~5)이면 야간온도를 15도 이상으로 관리하여 4월 경이면 신아에 무늬가 있는지 위치는 어떤지 시간 방향은 어떤지 잎전면과 뒷면의 무늬가 않아있는 양상은 어떤지 다음에 생산될 액아와의 시간 방향은 어떤지 등의 변별을 일찍하여야 합니다.
늦어도 4월 초순에 마쳐야 합니다.
이때에 화장토를 부어내고 굵어진 신아를 자연광에 노출시켜 엽록소를 형성시켜 야하며 질소의 공급을 통해 엽록소의 활성을 촉진시켜 키메라 벤딩의 양상을 분석하여야 합니다.
위의 그림은 3월초순으로 노출시킨후 20일이 지난 상태에서 무늬가 아주 작게 들어 한후 6월 초순경 두번째 신아(그림A, B, C) 의 그림으로 금일 판독해보니(그림 B) 미세하게 무늬가 보이고 있군요~
두번째 신아또한 무늬의 양상이 맘에 안들어 제거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만약 제거를 한다면 7월경이면 장일하에 놓이게되어 C/N 네이셔의 영향으로 화아가 형성될수 있으니 마캄프-K나 하이포넥스등으로 다량의 N(질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어두운 곳에다 두고 길러 C(탄수화물)의 축척을 줄여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게 7월 중순이면 3번째 신아를 감별할수가 있게되며, 또 맘에 안들면 제거를 하고 9월이면 4번째 액아를 성장시켜 감별할수가 있게 된답니다.
이때에 무늬의 질적 유무를 제대로 파악하기위해 본잎까지 약 4~5Cm를 길러 보는 방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중.초보 회원님들에게 권장을 하고 있으며 이때에는 3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혹 신아가 2개나 그이상으로 나온다면 철저희 감별할수가 없게 됨으로 신아의 생산에 활성을 초래하는 호르몬 재제나 활력제등은 삼가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철저히 주의를 하였음에도 신아가 많이 나온다면 무늬를 가장 많이 유발시킬수 있는 포지션의 눈을 고른뒤 나머지는 솎아주든지 약하더라도 차근 차근히 길러 감별을 하든지 하여야 합니다.
댓글목록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난배양에 유익한자료 감사합니다,
청청불만님의 댓글
청청불만 작성일좋은 배양 자료 감사합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노아짱님의 댓글
노아짱 작성일초보자들을 위한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공부 많이 했습니다.
두번이상 심독 해야 겠습니다.
임일모님의 댓글
임일모 작성일좋은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좋은자료감사합니다
강철병님의 댓글
강철병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몸짱님의 댓글
몸짱 작성일좋은 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