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 전체를 소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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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스커멘드 작성일10-02-04 17:03 조회7,934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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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되면서 서서히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가을에 걸쳐 난실의 피해를 본 저로서는 올해는 어떡해 해서라도 작년의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난실을 대대적으로 소독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200분 정도되는 난을 이동식 분갈이에 옮겨 밖으로 이동하고 난실을 소독겸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다음으로 난을 다시 난실로 옮긴 후에 2주 간격으로 살충제를 사용하고, 그 다음으로는 살균제를 살포하려고 합니다.

난실 살균에 쓸수 있는 약제로는 어떤 것이 좋은지요 -- 저가 알고 있기로 소독용 알콜, 락스, SOS, 깔끄미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약제가 좋은지, 혹시 경험해 보신 분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10-02-04 18:55

저는 난실에서는 SOS 200배로 희석하여 소독도 하고
스포탁을 500-1000배 희석하여 난실 바닥에 뿌려 줍니다.
그리고 가끔 락스를 300배 정도 희석하여 난실 소독을 합니다.
이상은 살균입니다.
살충의 경우 허브를 한 번 키워보세요.
충제보다는 낳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10-02-04 21:38

허브를 키우면 충이 생기지 않는가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10-02-05 08: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난실청소라 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10-02-05 08:31

허브를 키워도 벌레가 생기는것 같던데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10-02-05 19:44

좋은정보 참고하겠습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10-02-05 20:32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10-02-06 15:41

허브를 키우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고
벌레가 줄어듭니다.
허브의 진한 향 때문이지요.
그리고 화장실에 쓰는 암모니아도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아
그것도 걸어 두고 있습니다.
물론 충제를 쳐야겠지요.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10-02-11 18:5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

초보복륜님의 댓글

초보복륜 작성일 10-02-15 03: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난을사랑합니돠♡님의 댓글

난을사랑합니돠♡ 작성일 10-03-26 11:13

좋은정보보고가요 ^^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 10-05-24 03:4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 11-01-18 00:5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로님의 댓글

대로 작성일 11-11-09 22: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