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려 주시죠~~

단엽종의 경우 벌브가 쉽게 영글지 않기에
신아달기가 힘이 든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 종자를 키우고 있는데
일단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2년에 한 촉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2년만에 1촉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신아가 나오다가 죽어 시커멓게 변한 것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신아더라구요.........

일반난과 비교해서 신아 받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제 난엽종도 다른 난에 비하여 신아가 잘 안올라 옵니다.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엽종은 뿌리가 짧은 것과 일반적인 뿌리와 중간 정도의 것이 있답니다.
뿌리가 짧을수록 난초 내로 수분 전달이 미미해 지게 됨으로 관수량과 수분 전달 경로를 세심하게 주의 하여야 합니다.
반대로 잎은 짧은데 비해 뿌리가 일반 민춘란과 비슷하다면 화분내의 수분 적체가 작도록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작성일 10-07-03 06:08

아하~!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좋은정보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잘배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잘배웠읍니다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