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건조하게 주는 편입니다.
봄, 가을의 경우 화장토가 마른 뒤 3일 정도 후에 주고
여름의 경우 화장토가 마른 2일 뒤에 주고
겨울의 경우 화장토가 마른 뒤 5일 정도로 주고 있습니다.
바닥이 노지인지라 습이 많은 편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의 경우 3-4일에 한 번씩 주는 편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파트 베란다는 하루면 마르는 것 같고,, 지상난실은 2-3일이면 마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물을 인색하기 주는편이였는데
요즘은 조금 넉넉하게 주고있네요

저는 매일 펑펑 주고 또 주고 싶으면 줍니다.

각양각색이네요. 저는 아파트베란다인데 요즘 4~5일에 한번 줍니다. 화장토만 살짝 마른 경우는 엽수로 대체하고요 ^^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줍니다 요즘은

아파트 베란다인데 매일 줍니다.

배양환경에따라 물주기도 다양할수밖에 없군요,......^^

그렇군요. 원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기준을 정해두고서(주사기 사용)관수를 합니다...일자 기준이 아닌 물의 증발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물주는 시점이 각기 나르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참고 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물주기가 약간 늦은듯 하면 질병의 징조가 나타나는 사레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분 위의 화장토가 마른 듯 하면 분 밑으로 물이 졸졸졸 흐르도록 흠뻑 줍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주게 되는데 주로 더운 시간대에 줍니다.
분 속의 온도도 낮출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대신 방제를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암튼 지금까지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잘 하는지 모르겠기에 이 기회에 지도 부탁드립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10-07-05 19:13

고수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새벽에 준다거나 늦은 밤에 준다고 합니다.
아마 더울때 주면 그 시간대에는 분속 온도가 낮아지겠지만 곧 더워질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을 자주 주는 편입니다.
보통 2틀에 한번..잘 자라구요 신아도 좋구요
겨울에는 날씨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4-5일에 한번 줍니다.
아파트이지만 통풍은 참 좋아서 3~3.5호분 사용시 매일 관수해도 제 난실은 신아붙임과
배양에 아주 좋습니다...그래 자주 주는 편입니다.
뿌리 상태는 건실하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활용해서 좋은것을 택하여 보겠습니다

하늘나그네님은 좀 독특하네요.

일상적으로 물은 자주주는쪽이군요..

좋은 배양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분을 들어봐서 밑바닥까지 마르면 주는데 그러면 물을 너무 늦게 주는것가요. 아파트 베란다 입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10-07-05 19:14

그러면 난이 괴로울 듯 싶습니다.

배양정보 감사드립니다.^^

개인환경에 따라 그리고 취향에 따라 각양가색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음....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