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안되었고 난석도 젖어 있는 상태였다고 보면 별 탈이 없으리라 봅니다.
혹 걱정되신다면 관수를 몇 차례 더 하거나 난분을 벌브있는 곳까지 물에 담가서 헹구시면 되지 않을까요?

꼭 극정이돼신다면 집에가지고계신 칼슘제가있다면
규정농도에맟추어 충분히 관주하시면 괜찮을겁니다

4시간후에 관수를 하셨다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큰 피해는 없을것 같은데요...

무사기원을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약일듯 싶습니다...

많은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으네요...

오티바는 침투성으로 물관부로 이동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물관부로 통해 전달 되었을겁니다
저는 2000배를 희석하여 사용 합니다만 1200배로 사용하시는군요 오티바는 약해가 없다고는하나 오티바
사용후 잎이나 난석이 충분히 마른후 시비를 하여야 약해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약제와 혼용을 하면 약해가 발생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쩌면 잎끝이 타들어 가는것도 검정 되지는 않았지만 오티바에 의한 약해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약해가 없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의견을 들의니  약해는 안당할것 같네요  그래도 겁이나서 오늘 아침까지 물을 세번 흠뻑주엇네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로 흠뻑 씻었으니 별일 없을 것 같습니다..

짧은 제 생각에는 몇번에 걸쳐 세척하였다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난이야님 말씀 처럼 침투성이긴 하지만 대체로 약해는 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저병등에 효과가 있어 많이 사용하며 탄저병이 좀 심하다 싶으면 원액으로 난잎에
발라준 경우도 있고 난 뿌리에 원액을 발라 치료를 하였지만, 부분적이어서인지
모르지만, 약해라고 볼 수있는 장애는 보지않았습니다
혹, 모르므로 난석에 남아있을 약의 잔해를 생각하여 관주를 한두번 충분히하여 주시고
일체 다른 약제는 사용치않고 정양 시키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리산님 고맙습니다  그리하겟습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티바 원액도 발라주는데요.. 뭘
아무 이상 없을 것입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초보난인님 말씀대로 원액을 바르기도 하는데요..ㅎㅎㅎ

큰 문제 없겠습니다.
봄 가을로 탄저 에방으로 시비하라고 하는데 월1회정도 해도 문제는 없고 2000:1로 주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다

아무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티바도 스포탁 만큼은 아니지만 꽤 독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