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도는 살충제로 물20리터에 약제10그람.  약 2000배 희석 골고루 잘뿌려주면 되는데요.
톡토기을 박별하는데는 조금힘듬니다.  또생기고 자꾸생기니까요.  7일간격으로 뿌려주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저것 써보지만 그때뿐 임니다. 톡톡이는 귀찬은 것같으나 큰피해는 없는듯함니다.  하천에 물위에서
뛰어노는 것을본적이있거든요.  습도가 많은 분속에는 살아가기가 좋은가봐요.  저도 톡톡이는 지금도 난초하고 공생
하고있는데요. 코니도. 에이팜. 디밀린. 로맥틴. 데니스. 이외에도 약국에서 파는 살충제. 돌려가며 살충함니다.
제가 쓰는것들이니 참고하시라고 올려봄니다.  즐거운 애란생활 되십시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톡토기의 경우
썩은 쓰레기의 냄새 제거, 토양의 정화, 곰팡이 제거를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짜 톡토기라면
굳이 약을 사서 죽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지렁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조금 혐오스럽다 뿐이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정보감사합니다.

난분 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은 보기 싫죠.  살충제로 난실 전체에 살포하고  난분에도 관주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