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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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턱의난 작성일12-05-26 17:44 조회7,899회 댓글13건본문
난초 일부는 파헤집는 바람에 난초가 고사직전이고요.
번번히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어떤조치가 필요하고 가장효과적으로 차단할수있는 방법이 있을련지 고견구합니다.
청개구리 손가락으로 잡아서 힌둥이한테(진돗개) 처리 부탁하곤 합니다.
차마 내가 죽이기엔 못하겠고해서 힌둥이한데...죄송~
(전엔 방충망을 했었는데 일부러 통풍이 잘되라고 걷어 치웠더니 이런일도 발생하는군요.
소심몇분하고 설화 고사했습니다. 속쓰리네요~~)
댓글목록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이고 그놈의 청개구리가 난농사 망치고 있군요..
잘모르겠지만 난실에 여러가지 향을 피워 보면 효과 있을겁니다..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
속이 많이 상하겠내요
관리 잘하세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아~~~네 개구리가 문제네요
백중투님의 댓글
백중투 작성일방충망을 다시 설치하심이~
청개구리님의 댓글
청개구리 작성일
깜짝이야~~
나보고 하는 소리인줄 알았네요...휴~~
政軒님의 댓글
政軒 작성일
청개구리가 들어올 정도면 가을에는 메뚜기 까지 침범할수 있겠습니다.
방충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청개구리 점프력이 어느 정도길래... ?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
청개구리도 장애가 되네요.
잘보았습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지인분의 난실에서도 청개구리를 본적이 있는데..
도현이아빠님의 댓글
도현이아빠 작성일우리집은 아파트라...청개구리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동난님의 댓글
동난 작성일
울집 앵두나무에서도 앵두를 따다 보니 청개구리를 보았답니다.
이쁘더라고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개구리.........
평화로움님의 댓글
평화로움 작성일이런일도 있군요 교훈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