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의 목적:  우리 애란인들은 뿌리나 잎에  감염이 초래 되었을시 수술적 요법을 병행해서 치료를 하는 방법과 수술으 ㄴ하지 않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발생되는 한가지의 경우를 알려 드리고자 본 실험을 90일간 수행하엿으며

더하여 기준으로 되어 있는 표준 농도를 벗어난 특별 경우의 치료 법도 아주 드물게 있을수 있다는 점을 통해 여러 측면의 이해의 폭을 넓혀 드리고자 시행 하였습니다.


증상(재료 및 방법): 라이족 토니아 균에 의해 감염 이 잃어나 흙색으로 피층이 괴사되어 버린 뿌리
 


결론;  아래의 증상 에서  초록색 테이핑이 안된 2가닥의 뿌리에도 괴사한 조직이 약 4~6Cm가량  보입니다. 이뿌리는  테이핑이 된 두가닥의 뿌리를 치료 할 당시 육안으로 이상 증상이 없었던 뿌리 였습니다.

당시 첫번째  그림에서 처럼 수술적 요법과 고 농도 치료를 병행 했더라면 지금은 거의 완치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다.


또한 테이핑이 된 자리에서 상행 이동을 한 것을 보실수 있으며 약 30일 간에 걸처 약 1~1.5Cm씩 전이가 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본 실험을 통해 작은 부위의 감염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수술적 치료를 병행 할수록 안전하다는 경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tip  후기


회원 여러분 똑 같은 병에 걸린 부리를 희석액과 원액으로 치료를 한 사진 입니다.

저희 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에 따라선 농도 장해를 무릅쓰고도 고농도의 원액도 사용합니다.

사진의 상단 그림은 치료를한 뿌리의 아렜쪽에 감염된 조직을 2Cm를 들여서 자른후 위의 드문 드문 감염된 조직에 코리스 원액을 도포한 상태의 그림으로 약 90일 가량 지난 모습으로 치료가 잘 된 그림입니다.

사진의 아래쪽 그림은 위의 그림 난초와 상황이 비슷했으며  초록색 태이핑이 된 뿌리에만 감염이 있었으며 오염된 자리를 제거 하지 않고 그대로 심은 후 약 90일 이 경과 된 자료 입니다..


치료는 같은 농약 500배에 침지를 10분간 하엿다가  

따라 하시라고 올린게 아님으로  상급자 분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여 드리고자 작성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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